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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습니다. 아주 많이 내렸습니다.


금요일 퇴근길이 한시간 반이나 걸렸는데, 눈은 토요일까지도 계속 되었습니다.

일요일 현재는 많이 녹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내 상황은 크게 다를게 없는 상황이네요.



제설차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긴 한 것 같은데, 합덕시내 도로는 마비입니다.


당진 시내 돌아다니기도 바쁜가보죠. 똑같이 지방세 내는 당진 시민인데 그렇게 모인 지방세 당진 시내에만 퍼붓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항시 그렇죠. 국도수준의 외곽도로 제설 역시 기타 읍면지역까지 오지 않고 시내지역만 잘 해놓으니 말입니다.



삽이 그냥 눈속에 꽂혀버리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사람 사는것처럼 발자국이랑 바퀴자국이라도 내려고 갔다가 눈을 치우는데... 눈이 많이 쌓이긴 했습니다. 창고 문은 열지도 못할 수준으로 쌓였구요. 할머니는 뭐하러  치우느냐고 그냥 계셨답니다.



차도 역시나 쌓인 눈을 헤치고 후진하는걸 힘들어하긴 합니다.


안개등은 눈에 파뭍혀버린지 오래고, 눈은 녹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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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눈이 부쩍 많이 내렸다.. 차 놓고가기도 시간이 뭐해서 차끌고 며칠 미끄러운 길을 다녔고 눈도 참 많이 치웠다. 배터리도 그동안 못갈아서 여튼 방전도 몇번 되었고...



흰눈이 내리니 기분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만사가 교차하는 한주였다.


민원은 많이 줄긴 했지만 이건 좋다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고 말이다..


올 겨울은 그냥 '적당히' 눈 오고 끝났으면 좋겠다.... 그냥 눈 보는게 기쁠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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