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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 [티스도리의 여행이야기] - 후쿠오카+사가 여행기 (19) 4일차 시작, 나미하노유 온천


후쿠오카 여행기 20부.


나미하노유 온천에서 온천욕을 마치고 나온 티스도리 일행. 다음 목적지로 후쿠오카의 중심지 텐진의 애니메이트를 방문하기로 합니다. 


'애니메이트(Animate)'는 일본에 본점을 두고 있는 애니메이션, 만화 관련 굿즈 판매 체인점점으로 일본식 발음으로 읽으면 '아니메이토'(アニメイト)'라 합니다. 물론 국내에도 용산과 홍대에 매장을 내고 성업중에 있는 브랜드지요.


여튼 후쿠오카의 애니메이트는 텐진역 역세권의 쇼핑센터 '텐진 비브레(天神ビブレ)' 6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건물과 후쿠오카 시청이 마주보고 있어 후쿠오카 시청에 주차를 하기로 합니다.



후쿠오카시청은 고쿠라의 기타큐슈 시청과는 규모 자체가 비교가 안될 수준의 커다란 건물입니다.


그럼요. 인구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는데.... 지상 15층 규모의 전형적인 타일로 마감된 칙칙한 건물입니다. 광장자리 아래에는 지하주차장이 건설되어 있고요. 공영주차장인만큼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 수준은 아니지만, 작은 거리에 횡단보도가 거미줄처럼 얽혀있습니다.


바로 맞은편 건물이 텐진 비브레(天神ビブレ). 이 건물 6층에 애니메이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백화점. 쇼핑센터와 비슷합니다.


비슷이라기 보다는 그냥 동일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갑니다.



6층에 올라가자마자 반기는 좀비 랜드 사가.


주인공 사쿠라와 아이 등신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일어판 만화책을 소개하는 부스였네요.



뽑기 안에는 경품용 헤드셋들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손재주도 좋지 못하니 그냥 구경만 하고 넘어갑니다. 북오프같은 중고용품 판매점에 가면 꼭 5~700엔 수준에 경품 헤드셋이 나와있으니 정 가지고싶은 물건이면 그런걸 구입하면 됩니다.



눈에 띄는건 이거 하나.


'좀비랜드사가(ゾンビランドサガ)'와 사가현의 유명 제과점 '무라오카야(村岡屋)'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한정판 과자 선물세트라 합니다. 무라오카야 제과점의 대표적인 상품인 사가 비단과자. '사가니시키(佐賀錦)'가 들어있습니다. 총 4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648엔입니다.


본점에서 판매되는 일반적인 포장에 사가니시키가 8개 들어있는 제품의 가격이 1296원. 캐릭터가 붙어있어 폭리를 취해도 될 상황이지만 8개의 정확히 절반인 648엔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창렬하게 팔아도 살 사람은 사겠지만, 정직한 가격을 자랑하는지라 여러개 구매하여 기념품으로 나눠주었습니다.


5월 말에 판매가 종료되었다고 하는군요. 여튼 꽤나 달달한 맛을 자랑하는 비단과자였습니다.



온갖 씹덕용품 아니 굿즈가 종류별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인기있는 콘텐츠의 경우 눈에 띄고 잘 보이는 자리에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야광봉(블레이드) 역시 판매중입니다.


콘서트장에서 흔드는 그런 야광봉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도 있고, 일회용 제품도 보이네요. 뭐 여튼 구경은 꽤 오래 했지만 과자만 여러개 사서 나왔습니다.



다시 차를 빼서 텐진역 앞을 지나갑니다.


좌측은 택시승강장. 그리고 우측은 정상 주행차로.. 택시와 프리우스 사이에 '스즈키 왜건R'로 보이는 경차 한대가 우회전을 하기 위해 그 사이에 정차한 상황입니다. 일본이라고 교통법규를 모두 준수하는건 아니더군요.



아사히맥주 하카타공장 근처의 마츠야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우리나라의 김밥천국급 포지션인 마츠야에서 규동과 제첩국을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그렇게 규동으로 끝났습니다.



규동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자리에 아사히맥주 하카타공장이 존재합니다.


1층은 버스 전용 주차장이라 2층 주차장으로 올라갑니다. 생각보다 차가 없어 견학을 온 사람들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죄다 버스 택시를 타고 왔더군요. 렌터카를 타고 온 일행은 우리 말곤 없었습니다.



공장견학 접수. 맥주원 입구.


그렇습니다 지상 1층으로 다시 내려가야 합니다. 내려가 카운터에서 접수를 하고, 접수번호를 부여받습니다.



1층 버스주차장도 텅 비어있네요.


다만 견학을 마치고 오니 한국인 관광객들이 타고 온 현대 유니버스가 버스 주차장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공장견학 접수용지를 작성합니다.


미성년자 동행 여부와 차량 및 오토바이 운행여부를 묻습니다.



차를 가지고 왔다고 하니 이런 용지를 주네요.


<부탁 말씀 드립니다>


음주운전은 법률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오토바이를 운전하실 분 및 자전거로 오신 분들께서는 술을 

한모금도 드시지 말아주십시오.

또한 의심이 가는 행위(냄새를 맡으시거나 입 가까이에 맥주잔을 

가져가시는 행위)는 맥주를 드셨다고 판단될 경우가 있으니 삼가 주십시오.


일본에서는 알코올 음료를 마신 후, 운전하시는 것은 법률 상 금지되어

있습니다.

만일 한모금이라도 드신 것을 발견한 경우, 주차권은 드리지 않습니다.

노알코올맥주,음료수를 드시기 바랍니다.


이 규칙을 따라 주시지 않으실 경우, 하카타경찰소에 통보하겠습니다.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사히맥주주식회사



종이와 함께 받은 논알콜 명찰.


그렇습니다. 견학 중 알코올이 들어간 맥주를 마시는 경우 혹은 마셨다고 판단되는 경우 주차권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를 운전하고 왔거나 20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부여되는 명찰이라 하는군요. 함께 견학한 한국인 50명 중 미성년자도 없었고 저 혼자만 이 명찰을 차고 있었습니다.


21부에서 아사히맥주 하카타공장 견학 이야기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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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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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를 끝으로 가라쓰 여행을 마친 티스도리 일행. 사가현 이마리시(伊万里市)로 이동합니다.



가라쓰를 벗어납니다.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들과 함께 가라쓰를 빠져나갑니다. 웬지 모를 정이 느껴지는 일본의 당진 가라쓰를 뒤로하고 찾아 갈 도시는 이마리(伊万里). 사가현 서북단.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와 맞닿은 우리말로 이만리라 읽는 인구 5만명 수준의 이 도시는 에도시대부터 도자기를 생산하고 수출하던 시설이 있었고, 근대에는 가라쓰처럼 석탄을 반출하던 목적의 항구도시였다 합니다. 가라쓰에서 약 3~40분정도 이동합니다.



절개지를 그냥 다 시멘트로 덮어버린 도로는 웬지 이질적인 느낌입니다.



자동차전용도로의 공사는 진행중입니다.


임시 개통된 국도를 타고 가다가 다시 구도로를 타기를 반복하기만 여러번이네요. 여러모로 외곽지역을 관통하는 국도의 경우 자동차전용도로로 건설하는것이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대세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드라이브 인 토리(ドライブイン鳥)를 알리는 간판이 보입니다.



식당 뒷편 주차장에 일단 주차부터 하고 입구쪽으로 나와봅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동네 외곽의 주차장 넓고 장사 잘 되는 그런 식당과 크게 다르진 않은 분위기입니다. 오토바이들 역시 흔히 볼 수 있는데, 라이딩 코스 도중에 식사도 할 겸 쉬었다 가는 그런 장소라 하더군요.



이제 겨우 정오가 지나 본격적인 점심시간이 시작되는 시기라지만, 눈 앞에 보이는 주차장은 이미 만차입니다.



야끼도리 1번. 토리메시 2번.


당장이라도 랩을 할 것 같은 마스코드 닭 그림과 함께 대표 메뉴를 알 수 있는 형태의 간판입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메뉴도 존재하긴 합니다만, 닭 요리 전문점인 만큼 야키도리(구이)와 토리메시(볶음밥)가 '드라이브 인 토리'의 대표 메뉴입니다.



좀비랜드사가(ゾンビランドサガ) 성지순례 5. 드라이브 인 토리(ドライブイン鳥)


애니메이션 '좀비랜드사가5화에서는 이 식당의 광고를 촬영하는 에피소드로 채워집니다. 물론 사가현 내에서도 손에 꼽는 유명한 식당이기도 합니다만, 사실상 20여분을 식당의 협찬과 PPL로 채웠다고 보는게 맞겠지요. 실제 식당 사장님의 목소리도 출연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현실의 식당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보면 됩니다.



번호표를 받습니다. 대기번호 8번.


시간은 12시 24분. 이 시간만 하더라도 대기인원은 몇 없었지만, 다 먹고 나올 때 보니 이미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인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더군요. 드라이브 인 토리는 1969년, 이마리시에서 농사를 짓고 양계장을 경영하던 창업자가 빈 상가에 식당을 운영하며 시작됩니다. 사가현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를 사용하는 향토음식점으로 현재는 이마리 본점과 함께 후쿠오카에도 분점이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메뉴를 선택합니다. 참고로 저는 닭을 먹지 않습니다.

구이와 볶음밥 세트메뉴 두개. 볶음밥과 후라이드 치킨이 곁들여 나오는 메뉴를 하나 주문합니다.


닭을 먹지 않는 저에겐 참 고통과도 같은 시간인데, 이왕 와서 배는 채워야 하니 볶음밥만 먹기로 합니다. 닭을 먹지 않는 사람이 닭집에 온 것 자체가 참 넌센스이긴 하다만, 일행 두분은 닭을 드시니 닭집에 왔습니다.



말 그대로 작은 화로에 닭고기를 구워 먹습니다.


양념을 발라 굽거나, 소스를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뭐 저야 닭을 먹지 않으니 닭을 드시는 두 분의 의견을 빌려 적자면 애초에 고기 자체가 신선해서 깔끔하고 색다른 맛을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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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에도 닭고기 조각이 조금씩 들어가 있습니다.


신념에 의해 닭을 먹지 않은지 6년차가 되었습니다만, 여튼 밥만 골라 먹었습니다.



곁들여 나온 국물 역시 평범한 계란국이겠거니 했는데 닭고기가 들어가 있더군요.


그냥 다 드시라고 드렸습니다. 전 그냥 성지순례에 의미를 둘래요. 아침도 푸짐하게 먹고 왔고, 중간에 가라쓰버거에서 햄버거도 먹었다보니 평소같으면 성에 차지 않을 양이지만 볶음밥을 먹다보니 어느정도 배는 차더군요. 여튼 다행이였습니다.



순간의 차이로 번호표를 뽑자마자 바로 식사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무한정 대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원래 이름난 지역 맛집이였지만, 전국구 방송을 타고 일본 전역에서 성지순례차 찾아오는 사람들까지 몰리니 평일이라 기다려서 먹을만 한 수준이지 주말에는 아싸리 일찍 가지 않으면 한참 기다려야 한다 하더군요.


사실 좀 대기하는 시간이 있었더라면, 전시된 물건들도 좀 보고 티셔츠도 사오려 했는데 말이죠. 참고로 카드결제가 불가합니다. 오르지 현금결제만 가능하니 참고하셔서 방문하세요.



바로 앞 아이스크림 자판기에서 쵸코맛 콘을 뽑아 먹습니다.


차량은 미리 시동을 켜둔 뒤 에어컨을 돌려놓습니다. 여러모로 주변을 살피며 후식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드라이브 인 토리 바로 건너편에는 중고차 매매상사가 있습니다.


평범한 중고차들 사이로 지게차에도 중고차 제시표가 붙어있습니다. 일본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중고차 매매상사를 보았지만 일반적인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지게차도 함께 거래하는 모습은 처음 보았습니다.



다시 차를 타고 유메미사키공원(夢みさき公園)으로 이동합니다.


음침한 산으로 안내하네요. 빽빽한 삼나무들 사이를 가로질러 갑니다.



밤에 지나간다면 아마 오줌을 지리지 않았을까.....


지나가는 차는 없고, 인가도 가로등도 아무것도 없이 구불구불한 산길을 타고 달립니다. 



산길을 타고 내려오다 꺾어져 평범한 농촌마을을 지나네요.


우리내 평범한 농촌마을과 크게 다르진 않아보입니다. 여럿이 나와 밭일을 하고 있는 모습도 그렇고 송전탑이 지나가는 모습 역시 우리내 농촌마을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한켠으로는 도로 확장공사를 준비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절개지와 그 주변을 모두 시멘트로 덮으면 아까 보았던 그런 삭막하고 이질적인 모습이 되는겁니다.



이마리 유메미사키공원(いまり夢みさき公園)


2006년 4월에 개장한 이 공원은 이마리시 시가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는 외곽에 소재해 있습니다. 해양 레크레이션 시설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이 도시 규모에 비한다면 꽤나 넓게 마련된 공원인데, 현지인들이나 가서 쉬다 올 이 공원에 간 이유는 바로 '드라이브 인 토리'의 광고를 촬영했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지극히 평범한 식당 내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복장으로 촬영한 광고도 있습니다만......



직원들이 닭과 병아리 복장을 하고 나와 음악에 맞추어 체조를 하는 병맛(?) 광고로 유명하답니다..


물론 애니메이션 '좀비랜드사가'에서는 두번째 광고를 촬영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결론은 이 부분의 촬영지를 찾아 삼나무숲과 시골마을 을 거쳐 유메미사키 공원까지 온 것입니다.



평범하다면 평범한 공원이겠지만, 그래도 갖출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연못도 있고요. 아직 제대로 싹이 트지 않아 화려한 꽃은 볼 수 없었지만, 무언가 많은 공원임은 느껴집니다.



바로 옆으로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초 키레이한 우미를 보는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좀 외져서 그렇지 주변 경치는 매우 좋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썰매장 역시 존재합니다.


평일 오후 한시 즈음.. 집에 있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나와 놀아주는 젊은 아주머니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느나라 아줌마들은 애는 대충 어린이집 보내놓고 어디 카페가서 남편 흉이나 보고 올텐데 말이죠.



썰매장을 지나 좀 더 올라가도 놀이터가 나옵니다.


일단 저 우측에 보이는 이상한 건물까지 올라가기로 합니다. 저 우측 건물의 이름은 '톤바이리데(トンバイ砦)'. 톤바이가 무엇인가 하니 도자기를 굽는 가마를 만드는 벽돌이라고 합니다. '진터 채()' 자는 적을 차단하기 위해 만드는 요새를 의미하는 한자이구요. 말 그대로 가마를 만드는 벽돌로 구성된 요새라는 이야기입니다.



톤바이리데로 가기 위해 뺑뺑 돌아 올라가야만 합니다.


요새 옆으로 산을 타고 올라가는 길은 막혀있네요. 조금만 더 들어갔다가는 진짜 오줌 지리고 나올 분위기입니다.



???? 요새 꼭대기에는 나무 한그루와 무성한 잡초 말곤 없네요...


아마 본격적인 나들이철이 시작된 현재는 깔끔히 정비가 된 상태로 관광객들을 맞이하리라 생각됩니다.



톤바이리데 꼭대기에서 내려다 본 유메미사키공원.


저 멀리 놀이터 아래로 푸른 바닷물까지 보입니다.



하산합니다.


아케이드 지붕 근처 이 푸른 초원 어딘가에서 광고를 촬영하지 않았을까 생각만 합니다.



정확히 어디서 어느 방향으로 촬영을 했는지까진 모르겠고... 일단 이 초원임을 확인했으니 넘어갑시다.


원본 광고를 여러번 돌려보며 배경을 확인하니 사진상 좌측에 아케이드 지붕 끝쪽에서 바라보는 시점으로 촬영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좀비랜드사가(ゾンビランドサガ) 성지순례 6. 이마리 유메미사키공원(いまり夢みさき公園)


과연 드라이브 인 토리는 사실상 20분짜리 광고나 다름없는 PPL을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을 투자했을까요. '좀비랜드사가' 內에서 촬영한 광고 영상을 보고 지나갑시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도자기로 유명한 이마리시에는 도자기와 관련된 볼거리 그리고 와규 스테이크도 유명하긴 합니다만, 본래 경유 할 계획이 없던 이마리시를 한 식당과 그 식당의 광고를 촬영한 공원을 위해 시간을 내어 들리게 된 만큼 아쉽지만 넘어가기로 합니다. 


구체적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음 여행에서는 이마리시의 도자기 박물관을 둘러보고 와규 스테이크를 먹어보기로 합시다. 10부에서는 우레시노 온천으로 향합니다. 10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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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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