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5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Yes
이런 분들께는 만들어서라도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4. 확고한 신념을 가지신 분! 5. 어렵다고 블로그를 방치하지 않으실분! |
No
이런 분들께는 죽어도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필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티스도리닷컴(www.tisdory.com)의 주인장 철한자구/서해대교입니다.
말복입니다. 그래도 요 며칠 무더위도 절정은 지난 듯 보이고, 가물었던 남부지방에도 어느정도 비가 내린 듯 보입니다. 대부분 휴가도 다녀 오셨을 테구요. 어째 여름을 잘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무더위가 한풀 꺾인 8월 11일. 여러분들께 초대장을 드리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래는 초대장 양식입니다. 아래의 양식을 준수하여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말복입니다. 그래도 요 며칠 무더위도 절정은 지난 듯 보이고, 가물었던 남부지방에도 어느정도 비가 내린 듯 보입니다. 대부분 휴가도 다녀 오셨을 테구요. 어째 여름을 잘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무더위가 한풀 꺾인 8월 11일. 여러분들께 초대장을 드리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래는 초대장 양식입니다. 아래의 양식을 준수하여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양식 미 준수시, 봇 혹은 메크로로 간주하고 배포 대상에서 제외하겠습니다.
성함,E-mail :
내가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야하는 이유 :
8월도 휴가철도 모두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에 있었던 애피소드 중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
종전에 운영해왔던 블로그 주소(있으시다면 기재):
기타 하고픈 말:(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8월 12일 14시까지 초대장 신청댓글을 받아서,
20시 안에 초대장 배포작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분은 8월 14일까지 꼭 블로그를 개설해주셔야 하며, 미개설시 다른분을 위해 회수할테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성함,E-mail :
내가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야하는 이유 :
8월도 휴가철도 모두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에 있었던 애피소드 중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
종전에 운영해왔던 블로그 주소(있으시다면 기재):
기타 하고픈 말:(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8월 12일 14시까지 초대장 신청댓글을 받아서,
20시 안에 초대장 배포작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분은 8월 14일까지 꼭 블로그를 개설해주셔야 하며, 미개설시 다른분을 위해 회수할테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티스도리의 이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5장, 11일 오후 18시까지) (75) | 2017.10.10 |
|---|---|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22일 오후 19시까지) (37) | 2017.09.21 |
| 티스토리 초대장 6장 배포 (15일 오후 12시까지.) (74) | 2017.07.14 |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11일 오후 20시까지) (64) | 2017.06.10 |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5장,12일 오후 22시까지) (95) | 2017.05.11 |
티스도리
만 30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