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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릿수의 숫자가 같은 사진을 포착했던게 지난해 11월의 44,444km 이후로 대략 6개월만이네요.


대략 차량 출고 1년 6개월. 44,444km를 촬영한지 6개월만에 22,222km를 주행했고 모처럼만에 6으로 도배된 누적거리를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이러한 추세대로면 대략 올해 말에는 88,888km를 주행한 모습을 볼 수 있을테고 9만km 선에서 올해 주행을 마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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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신호를 받아 멈췄고, 66,666km를 포착 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차를 많이 탔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데, 차량 출고 이후 약 1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고 벌써 이만큼 달렸습니다. 물론 비슷한 시기에 신차를 출고하여 저보다 훨씬 많이 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이 2~3만km 주행한 수준에 그치겠지요. 어짜피 신형 아반떼도 출시되었고 성황리에 판매중인 마당에 구형이 된 이상 주행거리가 뭐 중요하냐 여기겠지만 말입니다.


자잘한 문제들은 발견되지만 아직까지 보증도 남았고 큰 고장 역시 다행스럽게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세워놓은 차를 긁고 지나가 범퍼를 칠했던 일 말곤 별다른 사고도 없었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무탈히 타고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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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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