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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아침이 밝아온다..
밤새도록 꺼질 줄 몰랐던 원룸과 아파트의 불빛, 그리고 편의점 롯데리아의 꺼지지 않는 간판.
초아침부터 목적지를 향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장거리 셔틀버스, 밤새 잠 안자고 오토바이 타고 노는 양아치 고등학생들이 아침을 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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