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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여행 당시 핫이슈는 세모그룹의 유병언 회장이였습니다. 유병언 회장은 순천의 송치재 인근 별장으로 도피를 했다가, 결국 부근의 민가 근처에서 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한참 사체가 발견되고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의경부터 과학수사대까지 쫙 깔린 시점이였습니다.






송치재 휴게소 인근



더운 여름날 셰퍼트들도 혀를 내밀고 무언가를 찾아 나섭니다.




그늘 아래서 쉬는 의경들



수색중



송치재 휴게소 자리의 폐업한 뷔페식당



사체발견지인 인근 마을로 내려가는중



여기도 전경버스



한적하고 평범한 시골마을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방송국 취재차량과 순찰차.



진입로는 상당히 좁은 길



발견장소. 사유지라 출입은 못함



무언가를 묻는듯한 순경아저씨.



유병언 회장도 이 나무들을 보고 지나갔겠죠.



당시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기 힘들던 올뉴카니발.



다리 밑에서 쉬는 의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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