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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떼의 주행거리가 차량 출고 598일이 경과한 8월 15일에 80,000km를 넘어섰습니다. 그동안 일반보증기간을 2년 8만km로 변경하여 근래까지도 보증수리를 받아가며 타고 다녔습니다만, 이제 보증수리로 꿀빨던 시기는 다 갔습니다.


사용에 지장이 없는 자잘한 문제는 그냥 감내하고 타던지 해야하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새차를 다시 구입하지 않는 이상 무상수리로 오만잡거 다 교체하는 경험은 더이상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문제까지 보증수리로 해결하곤 했는데 말이죠.



그렇게 주행거리 앞자리가 8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 이제 일반보증이 끝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절망스럽습니다. 이 기세대로면 올해 안에 10만km대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모로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 위험한 시기인지라 앞으로 지금보다는 많이 돌아다니진 않을 느낌이지만, 이 기세대로면 충분히 넘어가리라 보이네요.



8만km대에서도 무사운행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무사고로 598일을 운행했던만큼 앞으로도 무사고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상 이렇게 된 이상 차 팔아먹기 글렀네요. 20만 30만 넘어가도록 무사고 운행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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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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