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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자야지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고 차가 많이 온다고 하니 밤에 가서 잘 생각으로 가고 있습니다. 재수 좋으면 새벽 세시에 존버하고있는 몇대는 하차를 해준다고 하네요.

일 시작 첫날 갔던 공장이고 내일 아침착입니다만, 차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오전에 앞에 여섯대만 있어도 오전 하차는 힘들정도로 하차가 느리다고 하네요.

아직은 우려와는 달리 차에서 잘만합니다. 노트북도 들고다니고 방통대 강의도 차 안에서 듣곤 합니다.

과연 몇등이나 할지. 과연 새벽에 내려줄지 모르겠네요. 여튼 이 등수놀이 과연 현명하게 끝낼 수 있을지는 지켜보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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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0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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