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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휘두른 강병규씨가 결국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건에 개입한 강병규의 지인 장씨, 제작진측 지인 좌씨와 오씨에대해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또 이번 사건의 최대 화두였던 "조폭이 개입했다"는 소문과는 달리, 폭력배였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하군요..
강씨 등은 12월14일 새벽에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드라마 제작진 전씨와 "이병헌을 고소한 전 애인 권씨의 배후에 강병규가 있다는" 루머를 만들었다고 항의하며 말다툼을 했고, 이후에 주먹질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강씨는 제작진 전씨와 대표 정씨를 맞고소를 한 상태이고요... 따로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장이 신청된 2명은 철제 의자와, 야구배트등으로 싸움을 주도해나갔고, 강씨를 포함한 나머지는 폭행에 가담한 정도가 약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하는군요....
사건이 어지럽네요..;;;; 이게 이거인거 같고 저게 저거인거 같고... 난 주먹을 휘두르지 않았다고 한 사람도 불구속으로 입건이 되고.... 앞으로 좋은일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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