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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운 아이드 걸스"(이하 드아걸)이 네덜란드에서 중국 동성애의 주인공으로 엉뚱한 오해를 받은 일이 일어
났었다고 합니다.

먼저 드러운아이드걸스는 2PM의 택연,우연,찬성과 2AM의 조권과 슬옹. 다섯으로 케이블TV 엠넷을 통하여 임시적으로 구성되었으며,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를 목욕이라는 주제에 맞춰 "다불어때다불었다"로 개사하여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던 그룹이였으며, 이들의 동영상은 많은 네티즌들에게 폭소를 안겨다 주었고요...  

이렇게 화제가 되었던 드아걸의 뮤직비디오를 어느 누군가가 중국어로 번역하여 자막을 넣은뒤 다시 게시를 하였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 비디오가 4일 네덜란드의 모 사이트에 "중국의 금기"란 이름으로 게제되었다네요..

게시글에 따르면, 중국정부가 동성애와 관련된 표현작품들을 규제하기에 음지에서 이런 동성애 작품들이 제작되며, 드아걸의 "다불어때다불었다"는 누가 봐도 매우 진할정도의 동성애가 묘사되어 있다는 설명이였다고.ㅋ

이렇게 드아걸의 뮤직비디오가 중국에서 금기시 된 영상으로 오해를 받게된 이유에는 중국어 자막때문이였던 걸로 밝혀졌으며 이와같은 해프닝에 네티즌들은 또 한번 폭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우리나라 드아걸이 무슨 에로배우가 되었지????;;; 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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