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출처 다음영화**

이번에는 강병규씨에 이어서 이혁재씨까지 폭행과 연루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이혁재씨의 주장은 "이 사건에 대해 와전된 부분이 많고, 자신은 아무런 연락을 받은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혁재씨는 지난 1월 13일 인천의 모 룸싸롱에서 폭행을 행사하였다고 합니다. 당시에 사건이 일어난 룸싸롱에서 다른 룸싸롱으로 자리를 옮겼을때 사건이 일어난 룸싸롱에 있던 종업원을 다시 불렀지만, 이미 퇴근해버렸다고 하자, 전에 있던 룸싸롱으로 가서 강한 항의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18일 룸살롱 종업원 등의 진술을 확보하고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이혁재씨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상당수로 존재하고 있으며,경찰에 출두해 이런 정황으로 수사를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
반응형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휘두른 강병규씨가 결국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건에 개입한 강병규의 지인 장씨, 제작진측 지인 좌씨와 오씨에대해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또 이번 사건의 최대 화두였던 "조폭이 개입했다"는 소문과는 달리, 폭력배였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하군요..

   강씨 등은 12월14일 새벽에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드라마 제작진 전씨와 "이병헌을 고소한 전 애인 권씨의 배후에 강병규가 있다는" 루머를 만들었다고 항의하며 말다툼을 했고, 이후에 주먹질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강씨는 제작진 전씨와 대표 정씨를 맞고소를 한 상태이고요... 따로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장이 신청된 2명은 철제 의자와, 야구배트등으로 싸움을 주도해나갔고, 강씨를 포함한 나머지는 폭행에 가담한 정도가 약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하는군요....


사건이 어지럽네요..;;;; 이게 이거인거 같고 저게 저거인거 같고... 난 주먹을 휘두르지 않았다고 한 사람도 불구속으로 입건이 되고....  앞으로 좋은일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