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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그냥 벽!!! 벽에 가로막힌 내 마음..."

말 그대로 "포스팅거리가 고갈되었습니다."

이번주 초까지는 어떻게 좋은 글들도 많이 써가면서 잘 버틴 것 같은데... 이번주 말로 들어서면서 점점 포스팅거리가 없고, 눈에 띄는것조차 없네요.... 거기다가 글 쓰는것도 귀찮고 말이죠......
이번 주중에 수요일쯤인가 "다마스 라보 엠블럼"으로 예전에 다른글에서 한번 언급했던게 네이트 인기검색어 상위에 올라서, 그거 유입을 일부 보기도 했지만..... 조만간 다마스 라보에 관련된 글도 한번 다시 써볼까합니다..(매우 잉여스러운 내용을 문의한것이긴 하지만 얼마전 필자가 브랜드불명의 차가 되어버린 다마스 라보에 대해서 한국GM에 문의했던 내용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거기다가 이번 주말에 포스팅거리 확보를 위해서 총력을 다 해볼것이고요...

닥치는대로 무언가 일상이야기로라도 말해볼 수 있는 좋은것이 있다 싶으면 사진부터 찍어보고.. 어디 갈 수 있다면 어디도 가봐야겠네요....

일단 다마스와 라보에 관련된 글을 쓰기 위해서 "다마스 혹은 라보가 보이면 찍고(이전에 어디서 찍어둔게 있을텐데 안보이네요)" "일상의 사진들도 되도록이면 더 많이 찍고" "질좋은 글거리를 구상해두는것" 들이 이번 주말에 나름 도전해볼만한 일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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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이 밤에 순대가 먹고싶다고 그렇게 드립치더니만, 오늘은 돈가스랍니다.

갑자기 한 두달전쯤에 먹고 온 돈가스가 생각납니다... 등심돈가스 세트.....

8000원인가 했었던 가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금은 한끼로 부담스러운 가격이거나 가벼운 가격일 수도 있어도, 잘 튀겨진 돈가스와, 정갈하게 잘 차려놓은 저 반찬들을 본다면.. 아무리 배가 불렀어도, 또 먹고싶게 될 것 같네요... 이 밤에... 오늘도 속이 안좋아서 고생좀 했거니와.. 먹는것에 대한 욕심만 많아가지고 또 그냥 먹고싶다는 글을 써질러내려가네요...



참고로 우동 국물 하나 남기지 않고 모두 흡입했었습니다.. 그럴정도로 매우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 밤에.. 가지나 살을 빼야하는데... (헬스장 다닌다는것도 맨날 고려만 함.)

이러고나 있다니... 저도 참 한심합니다.

(먹었던 곳은, 쭈구리 돈가스 우동 당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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