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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에서 밥먹을곳을 찾아 헤메던 비스토동호회 회원들!


결국 주변에 주차하기 좋은 식당이 있다는걸 확인하고, 주변의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여차저차 식당에 와서 대열 순서대로 주차장에 밀어넣었네요.. 


이 식당 꽤 크긴 큽니다. 버스도 정차했다가 가는 식당이더군요. 



어울림 가정식이라고 한식집이 있습니다. 딱 들어가서 몇명이 왔다고 얘기를 하려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밥이 다 떨어졌다고 그러시더군요..... 결국은 뭐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이 식당은 바로 옆에 남부터미널 매표소도 있었습니다. 전북고속 버스도 들려서 밥을 먹고가는 루트인 것 같고 뭐 여튼 목 좋은 국도변에 있으니 장사도 잘 되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그렇게 다른 식당을 찾아 나섰습니다. 지역장님이 어느 갈비집을 찾아 네비에 찍고 주행을 하는데 금마면 시내를 뺑뺑 돌고 또 돌았습니다. 네비의 이상으로 인해서 결국 두시가 되어서야 금마 버스터미널 앞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해결할 수 있었죠.




물론 차는 터미널 앞에 자리가 비어있길래 터미널 상가 앞에 주차했습니다.


브로엄이 옥의 티라지만 뭐 그렇게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들어가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곳은 택시주차장이였습니다. 이후 택시기사 아저씨들이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서는 비스토들 옆에다가 주차를 해야만 했었지요. 그래도 나름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배려(?)를 해주셔서 다행히 밥먹고 나와서 잘 나갈 수 있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소불고기 정식을 시켰네요..


호주산 소불고기였습니다. 조금 달달했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지요. 공기밥도 두그릇 먹었습니다 ㅎㅎ



밥먹고 나오니 택시가 서있습니다... 여차저차 빠져나가고 한적한 공터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서 차를 대열별로 배치했네요.


15인치 휠을 달고다니는 차가 네대고, 13인치 휠을 달고다니는 차가 세대였습니다.



앞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였지요...


여하튼 기념사진을 찍고 각기 갈길로 갈라집니다. 위로 올라가는 회원들끼리는 천안논산간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했지요. 그렇게 당진대전선 타고 올라가다가 예산휴게소에서 한번 더 쉬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연히 얼마전 등기소를 그만두신 대리님도 예산휴게소에서 만나뵈었구요..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하루같았습니다. 항상 비스토동호회는 즐거워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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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필자가 얼렁뚱땅 만들었던 "합덕공용터미널 시외버스 시간표"라는 안드로이드 어플에 대해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다. 요 근래동안 시내버스 어플은 거의 손도 안댔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다운로드수는 늘어나지만 이 어플을 지우지 않고 쓰는사람의 비율은 점점 떨어져만 갔다..

무슨 심리테스트같은 3분짜리 어플이 아니라, 간혹 필요할때마다 찾아보는 용도의 어플인데.. 왜 버림을 받을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심히 생각해 본 결과.. 이 잉여어플의 문제점에 대해서 몇가지는 빨리 개선을 해야겠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아니 무슨 공식버전이 베타스러움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었으니, 뭐 약간 개선한 1.2버전이 제대로된 공식오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크게 새로운 버전에서 바뀐건 개떡같이 안보였던 시간표의 시안성 개선 동서울터미널행과,서울 남부터미널행 통합 그리고 동대전터미널행,서대전터미널행 통합 이정도입니다.

조만간 요금표도 다시 정리해서 업데이트를 단행해야겠네요..

P.S 시내버스 기다리는사람이 더 많은거같은데.. 더 복잡해서요..;;;


무엇이 바뀌게 되었나?






새롭게 변경된 인트로화변과, 자잘하게 적어놓았던 공식오픈관련 글 삭제

그리고 크게 변한것 없이, 시간표 목록에서 상위에 "남부터미널,동서울"  "서대전,동대전"등 새로 통합된 시간표 위치.





새롭게 대선된 남서울,동서울 통합시간표와 시안성을 증대시킨 시간표

거기다가 친절히 댓글에 대한 답글은 어플에 살짝 집어넣어주는 센스까지!!!!!



몇가지 간단한거 바꿔놓고서 생색내고있네요...;;;

어찌되었던 합덕터미널 시간표를 받아주시는 분들, 그리고 이런 엄청나게 부족한 잉여어플을 아직까지 지워주지 않고 계신 모든 분들께 정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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