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사면 가장 먼저 진행하는 간단한 DIY.


바로 번호판등 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작업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변화가 큰 편인데다가 큰 돈도 들어가지 않으니 말이죠. 여튼 이번에도 번호판등 교체와 추후 시간이 난다면 실내등 교체를 위해 T10 규격의 LED 전구를 여러개 구매했습니다. 예전처럼 LED 칩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겁나게 밝았던 물건들은 팔지 않네요.


뭐 여튼 개당 3천원 수준의 조금 비싼 물건들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택배로 번호판등이 도착했네요.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1.7 | 0.00 EV | 4.3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 2019:01:27 08:42:53


여러개를 구입했어도 작은 상자에 담겨옵니다.


택배 송장의 크기를 보고 가늠하시면 대략 어느정도 사이즈의 상자에 담겨서 왔는지 여러분도 잘 가늠하시리라 여겨지네요.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4 | 0.00 EV | 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9:01:18 18:04:07


작업에 앞서, LED 번호판등은 하얀색에 한해서 튜닝 승인없이 변경할 수 있는 경미한 튜닝 사례에 들어가 있습니다.


요즘 고급차들은 기본적으로 LED 번호판등이 달려나오고, 고만고만한 현대차 역시 튜익스 용품으로 LED 번호판등이 달려서 출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번호판이 기존 백열등에 비해 훨씬 식별이 쉽도록 잘 보이는데 진작에 좀 양지로 끌어주지 그랬나 싶습니다. 여튼 튜닝산업 활성화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했었던 근혜정권은 끝이 났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1.7 | 0.00 EV | 4.3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9:01:28 17:20:31


하나씩 포장되어 온 T10 LED 전구.


여러개 구매했지만, 번호판등에 장착 할 두개만 일단 꺼내다 쓰기로 합니다. 요즘은 작은 칩들에 방열판이 달린 물건들이 다수 팔리더군요. 그냥 칩만 붙여놓은 물건들은 한발 두발짜리 아니고선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9:01:28 17:20:51


우선 번호판등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번호판등 커버를 탈거해야만 합니다.


그래도 요즘 나오는 차들은 정비의 편의를 위해 볼트로 고정을 하는 대신 꼽아둔다는 개념으로 나오는군요. 좌측의 홈을 꾹 안쪽으로 눌러주면 공간이 나오고 번호판등이 탈거됩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20sec | F/1.7 | 0.00 EV | 4.3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19:01:28 17:20:55


반대편 역시 좌우 대칭만 되어있을 뿐, 마찬가지입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1.7 | 0.00 EV | 4.3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 2019:01:28 17:25:00


일자드라이버를 이용하여 고정된 번호판등 커버를 탈거합니다.


품번은 92501-F5000. T10 소켓과 커버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됩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1.7 | 0.00 EV | 4.3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 2019:01:28 17:25:13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T10 백열전구.


좀 오래 탄 차들은 검게 그을리곤 하는데, 아직은 새차라고 검게 그을리진 않았습니다. 쏙 잡아당겨주면 빠집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1.7 | 0.00 EV | 4.3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19:01:28 17:25:27


백열등의 사양과 품번이 적혀있습니다. 혹시나 써먹을 곳이 있을테니 일단 잘 보관하기로 하지요.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1.7 | 0.00 EV | 4.3mm | ISO-64 | Flash did not fire | 2019:01:28 17:25:50


백열전구가 있었던 자리에 T10 규격의 LED를 꼽아줍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1.7 | 0.00 EV | 4.3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 2019:01:28 17:27:18


다시 시계방향으로 커버와 꼽아주고. 범퍼에 부착하면 끝.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1.7 | 0.00 EV | 4.3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 2019:01:28 17:27:30


반대편 역시 같은 방법으로 탈거하여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83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9:01:28 17:29:52


그렇게 장착을 마치고 시험삼아 미등을 점등합니다.


암만 싸구려 칩이라도 최소 10개 이상 붙은 물건보다 생각보다 밝지는 않습니다만, 불은 아주 잘 들어오네요.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1.7 | 0.00 EV | 4.3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9:01:28 19:51:04


어두컴컴한 밤에 보니 그래도 밝은게 딱 마음에 듭니다.


전구에 비해 빛이 퍼지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LED 테일램프와 함께 LED로 깔맞춤이 된 상태입니다. 조만간 시간이 날 때 후진등 역시 같이 작업하여 더욱 더 완벽한 모습으로 거듭나기로 합시다.


일자드라이버만 하나 가지고 있어도 과학상자를 조립 할 줄 아는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매우 쉽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흔히 삼각반떼, 삼각떼라고 하는 더 뉴 아반떼 새차를 탄지도 어언 20일 가까이 지났습니다.


생각보다 새차라고 많이 싸돌아다녀서 그런지는 모르겠어도 비닐 하나 제대로 뜯지 않은 차의 주행거리가 벌써 3,000km를 넘어갔습니다. 물론 시내주행은 극소수고 대다수가 장거리 연비주행이긴 했지만 그래도 신차이고 하니 엔진오일을 교체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신차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관련해서는 백이면 백 각자 다른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요즘 나오는 차는 1만km 채우고 교체해도 상관없다는 의견도 있고, 무조건 1,000km를 타고 갈아줘야 한다는 의견 혹은 신차를 받자마자 새 오일로 갈아줘야한다는 의견도 있으며 그보다 좀 더 타도 된다는 의견도 있지요. 차량의 취급설명서에 기재가 된 경우도 있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자주 갈아줘서 나쁠건 없기도 하고요. 본인 꼴리는대로 갈고 타면 됩니다.



집에서 블루핸즈까지 걸어가도 될 거리. 현대차 타기에는 매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문기준 직선거리 360m. 조금 돌아서 간다 한들 500m 수준입니다. 그것도 그냥 부분정비만 담당하는 정비소가 아니라 판금 도장 및 엔진수리에 자동차검사까지 다 하는 사업소급 종합블루핸즈네요. 여튼 16만점 넘게 쌓인 현대 블루멤버스 포인트도 있는데 그것도 좀 써보고, 집에서 직선거리로 약 300m 떨어진 곳에 블루핸즈도 있으니 그쪽으로 가기로 합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476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9:01:12 12:18:31


'블루핸즈 내포현대서비스'는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부랴부랴 씻고 나가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이미 차들로 가득한 블루핸즈에 도착했습니다. 차량을 출고하고 생전 처음으로 블루핸즈에 방문했으니 등록증을 가지고 사무실로 들어가 접수를 마칩니다. 엔진오일 교환 요청과 함께 약 2주동안 무려 두번이나 있었던 하이패스 불량과 관련된 증상도 함께 얘기했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464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9:01:12 12:18:54


막 모닝 한대가 견인되어 들어왔고, 여러 현대차가 리프트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현대차가 아닌 코란도스포츠 견인차도 리프트 위에 올라가 있네요. 현대 간판을 달고있어 현대차를 중점적으로 수리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현대 직영사업소가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공업사기에 차만 받는곳은 아닙니다. 일부 전문정비업소에서는 현대차만 받곤 하지만 2017년 1월에 스파크도 이곳에서 수리를 진행했었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70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9:01:12 12:24:25


접수를 마치고 고객대기실에서 기다립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담당 정비사 아저씨가 오셔서 스마트키를 달라 하시네요. 얼마 타진 않았으니 에어크리너는 그냥 쓰기로 하고, 하이패스 인식오류 및 단말기 먹통문제에 대해서도 설명드렸습니다. 물론 증상이 나타날때 와야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는데 당장은 멀쩡하고, 거기에 집중적으로 탐구할 시간도 없으니 일단은 오일만 갈기로 합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7 | 0.00 EV | 4.3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9:01:12 12:23:05


기다리면서 카다로그를 구경합니다.


사실 차를 사면서 가격표만 받았지 카다로그는 태블릿PC로만 봤지요. 뭐 카다로그를 보고 고민하다가 차를 산 사람이면 모를까 급하게 샀으니 제대로 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별 의미없는 풀옵션 차들 사진만 멋지게 찍어놓은 사진들 사이로 엔진 스펙이 보이네요.


신형 스마트스트림 가솔린엔진의 사진과 소개 옆으로 디젤엔진의 소개도 짧막하게 나와있었습니다. 유로6 기준을 충족했고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가진 엔진이라고 하는데, 구형 취급 당하는 U2엔진입니다. 신형 1.6 U3가 훨씬 더 진보한 엔진이라 쳐도 요소수도 들어가고 암만 종전대비 내구도가 좋아진 벨트를 쓴다고 해도 수십만원씩 들여가며 타이밍벨트도 갈아줘야합니다. 유지비 측면에서는 타이밍체인에 요소수도 먹지 않는 U2가 훨씬 더 유리하겠죠.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sec | F/2.4 | 0.00 EV | 6.0mm | ISO-25 | Flash did not fire | 2019:01:12 12:26:51


스타렉스와 베라크루즈 사이. 리프트 위에 올라갑니다.


자연흡기 가솔린차야 뭐 아무 오일이나 넣어도 큰 탈은 나지 않습니다만, 매연저감장치가 장착된 디젤차라 ACEA C2 혹은 C3규격에 충족되는 오일을 넣어줘야 합니다. 제원상 5.3리터의 엔진오일이 들어가며, 오일값도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34sec | F/2.4 | 0.00 EV | 6.0mm | ISO-25 | Flash did not fire | 2019:01:12 12:34:57


공장에서 주입되어 나왔던 오일을 내리고, 타이어 공기압 역시 점검하고 있습니다.


약 3,000km를 달려온 엔진오일과 작별할 시간입니다. 드레인 방식으로 내리는데 생각보다 꽤 오래 코크를 열어놓더군요. 합성유고 광유고 아니 DPF용 오일은 순정유도 합성유죠. 뭐 여튼 오일 자주 갈아서 나쁠건 없다 봅니다.


교환을 마치고, 리프트에서 차량이 내려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333sec | F/1.7 | 0.00 EV | 4.3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 2019:01:12 12:52:05


그리고 작업내역서를 받았네요.


유로6 전용 프리미엄 DPF 오일(05200-00630) 6리터의 모비스 공식 가격이 30,500원. 거기에 오일필터가 6천원이고, 공임은 2만4천원 수준입니다. 에어크리너를 뺀 가격이 대략 6만원정도 하네요. 공임도 현대 이름을 걸어둔 정비소 치곤 생각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비슷한 조건에서 시승용으로 나왔던 빨간맛 더 뉴 스파크 장기렌터카의 엔진오일을 자비로 교환했던 일을 회상해 봅니다. 약 3,700km를 주행하고 오일을 교환했던지라 이 당시에도 시승차의 에어크리너를 제외하고 순정 오일로 교체했었는데, 엔진오일 4리터의 교체비용으로 4만 5천원을 지불했던것에 비하면 그리 비싸진 않게 느껴집니다.


다음에는 약 6~7,000km 더 주행한 뒤 찾아오기로 합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남 홍성군 홍북읍 대동리 157-8 | 블루핸즈 내포현대서비스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Tag 05200-00620, 05200-00630, 05200-00640, 2019, AD 디젤, C2, c3, DPF 엔진오일, DPF 프리미엄 엔진오일, U2, U2 디젤, U3 디젤, U3 디젤엔진, 공업사, 내포 현대서비스, 내포현대, 내포현대서비스, 더 뉴 스파크, 더 뉴 아반떼,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환,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교체, 더뉴스파크, 더뉴아반떼, 더뉴아반떼 디젤,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디젤, 디젤 엔진오일, 디젤엔진오일, 블루멤버스, 블루핸즈, 블루핸즈 공업사, 블루핸즈 사업소, 삼각떼, 삼각떼 엔진오일 교체, 삼각반떼, 스마트스트림, 스마트스트림 1.6,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스마트스트림 1.6 디젤, 스마트스트림 디젤, 스마트스트림 타이밍벨트, 스마트스트림엔진, 스파크, 승용디젤, 아반떼 AD 디젤, 아반떼 디젤, 아반떼 디젤엔진, 아반떼 엔진오일, 아반떼디젤, 엔진오일, 엔진오일 DPF, 엔진오일 교체, 엔진오일교체, 엔진오일교환, 오일필터, 요소수, 유로6, 유로6 엔진오일, 유로6C, 유로6D, 직영 블루핸즈, 타이밍벨트, 프리미엄 DPF 오일, 합성유, 현대 더 뉴 아반떼, 현대 더뉴아반떼, 현대 블루멤버스, 현대 블루핸즈, 현대 사업소, 현대 순정 엔진오일, 현대 신형엔진, 현대 엔진오일, 현대블루멤버스, 현대블루핸즈,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현대차, 현대차 블루핸즈, 현대차 사업소, 충남 홍성군 홍북읍 대동리 157-8 | 블루핸즈 내포현대서비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