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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머 꼭 잡아낼거야!!!!!!!!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3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는 만들어서라도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4. 확고한 신념을 가지신 분!
5. 어렵다고 블로그를 방치하지 않으실분!
No
이런 분들께는 죽어도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4. 용량 무제한, 음악파일 게시가능, 움짤업로드가능 등 프리미엄급 혜택에 현혹되어 달라고 하시는 분!
5. 아닌척해도 다 보이는 스패머들!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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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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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도리닷컴(www.tisdory.com)의 잉여성다분한 주인장 철한자구/서해대교입니다.

짧게 철/서 혹은 철한자구나 서해대교로 불러주세요^^ 


벌써 10월의 마지막날을 지나 11월의 첫날입니다. 11월 좋은 여러분을 티스토리에 초대하기 위해서,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내가 정말 티스토리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겠다는 각오를 가진 모든 분들께 초대장을 다 드리고 싶지만, 제가 가진 초대장의 양은 한정되어있으니.. 이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힘들게 초대장을 받으시는 것 처럼.. 우리 블로거들도 매 월 티스토리의 비밀이라는 초대장 배포 기준에 따라서 몇장씩 차등 지급됩니다.. 블로거들도 매번 힘들게 초대장을 받아서, 좋은 분들께 나름의 기준을 적용하여 열심히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누구던간에 초대를 해드리는 블로거의 피와 땀이 담긴 초대장이니.. 꼭 방치하시지 마시고, 그러한 피와 땀으로 여러분의 능력을 마음껏 뽐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적임자가 없을 경우, 다음번 배포로 초대장이 이월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초대장 양식입니다. 아래의 내용이 들어가도록 비밀댓글로 꼭 신청해주세요!!



성함,E-mail:

내가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야하는 이유와 각오:

이전에 운영해왔던 블로그,미니홈피의 주소(있으시다면 주소 기재): 


기타 철/서한테 하고싶은말:(없어도 되요)


저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어도.. 다 드리지 못하는 제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구요.. 제가 만일 드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여러분들께서는 더 좋은 블로거분들께서 초대장을 배포해드릴테니 큰 걱정은 말아주세요!!!
언젠가는 모두 그 열정을 가지고 티스토리에서 만날 사람들이니까요!!

저는 11월 1일 오후 5시까지 초대장 신청댓글을 받아서,
 

오후 8시까지 초대장 배포작업을 완료하겠습니다.

초대장을 받아주시는 분 께서는 11월 3일까지 꼭 블로그를 개설해주셔야 하며, 그러시지 않으셨다면 다른분들께 드리기 위해 회수해갈테니 유의해주세요!!!

** 여러분을 티스토리에 입문시켜주신 블로거분들께, 감사인사 전하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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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티스토리 아이디가 없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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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만 31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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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공지로 만나볼 수 있었던 "티스토리의 새로운 관리화면"이 드디어 오늘 배일을 벗었습니다! 당장 얼마전까지 이용해오던 정식명칭이 "티스토리 2008 새관리자 모드"였던 그 관리페이지는 결국 소리소문없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고 말이죠.

티스토리 서비스 초창기부터 서비스되어오던 /owner 주소의 옛 관리자모드가 몇달전에 사라지고 그 빈자리에 한시적으로라도 아직 완벽한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새 관리자모드 대신 많은 사람들이 적응 된 TISTORY 2008 관리자모드를 잠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만,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나면 이전보다 더 편리하게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단 가장 큰 개편의 성과는 "디자인"이 바뀌었다는것입니다.


초대장을 받아 티스토리에 새로운 둥지를 틀어보겠다는 사람들이 포기하고 떠나가게 만들던 장벽중 하나인 여타 포털의 블로그서비스보다 조금은 투박하고 복잡하게 여겨지던 메뉴가 왼쪽 사이드로 옮겨가면서 보기 쉽게 바뀌었습니다. 대분류에 마우스를 가져다 놓아야 소분류가 보였던 번거로움 또한 없어졌고 말이죠.

전반적으로 "모바일웹  스킨"에서 느껴지던 동글동글한 UI가 역시나 새로운 관리화면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앞으로 티스토리가 추구해나갈 디자인의 방향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또한 새로운 관리자페이지에서는 이전에 관제창(?) 비슷한곳에서 새로운 댓글이 달렸을때 새글표시가 되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 역시나 구체화 된 수치로 댓글이면 댓글, 트랙백이면 트랙백 옆에 오랜지색 바탕의 원형으로 새로 생긴 글의 갯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심플한 디자인을 위해 삭제한걸로 추측해보는 이전의 관제창(?)과 비슷한 역활을 모두 대처하지는 못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까지 티스토리에서 다음의 도메인메일 서비스와 융합한 @tistory.com 도메인메일을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이용을 독려시켰었는데 당시 티스토리 도메인 메일을 이용할 경우 장점 중 하나였던 다음메일을 쉽게 티스토리 관리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혜택이 사라졌습니다. 얼마전까지 티스토리에서 자랑스럽게 밀어주던 메일확인기능은 버려진것이 아닐텐데 말이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자신이 글을 몇개나 작성했고 댓글이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로부터 여태까지 총 몇개나 달렸는지에 대한 수치도 일일히 들어가서 확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겼습니다. 티스토리 첫 오픈부터 지난 4월 7일까지 많은 사람들의 꿈을 키워주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구)관리자모드"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부분인데 예상치 못하게 삭제되어버렸다는데에 큰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이부분에 대한 패치는 이전만큼 큰 비중은 아니더라도 간단히라도 존치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던 부분중 하나였던 "카테고리 새글표시"기능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글이 올라온 카테고리 폴더 옆에 새글 아이콘이 뜨는 기능입니다. 모두에게 의무적으로 적용되는것이 아닌 직접 블로거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글관리-카테고리 설정"을 클릭하여 카테고리 설정 페이지에 들어가봅니다.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새글 표시"라는 설정메뉴가 새로 생성되었습니다.

"사용"버튼을 눌러 활성화를 한 뒤 몇일 이내의 글들에 표시를 할 것인지를 선택한 뒤 자신이 맘에드는 아이콘을 선택한 뒤 "저장"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또한 카테고리별로 페이징처리를 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이전에는 기본적으로 전체글에서만 페이징처리가 되었지만, 이제 소분류를 선택하더라도 페이징처리가 가능하도록 설정을 할 수 있어진것이죠. 이러한 기능은 "꾸미기-화면설정"의 블로그 화면 분류의 "선택화면"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름 다른 블로거들과의 소통을 위한 부분이 티스토리에는 취약하다는 단점을 보완해줄만한 새로운 기능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대분류가 생기게 되었고, 기존의 북마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던 "내 링크"기능을 기반으로 내가 추가한 링크와 나를 추가한 링크로 표시되며 이웃블로그를 만들고, 또 서로의 교류상태들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네트워크-내 링크"로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링크한" "나를 링크한" 두가지 분류로 나뉩니다. 

트위터로 치자면 "내가 링크한"은 팔로잉, "나를 링크한"은 팔로어입니다. 그리고 화살표가 양갈레로 표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함께 링크가 되어있는.. 즉 네이버로 치자면 "서로이웃"인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의 대표격으로 표현되는 네이버의 블로그 이웃 관련 기능들보다 한발 앞선 "교류정보"와 "최근글"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점도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로그인을 한 이용자들에게만 보이던 블로그 우측 상단에 보이던 메뉴바가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보인다고 합니다. 역시나 Daum 메인으로 가는 링크도 새로 추가되었고 바로가기는 새롭게 탈바꿈한 "내 링크" 기능의 개선사항을 대폭 적용하여 새로운 글이 생긴 이웃블로그를 찾아가기도 더욱 간결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의 컨셉이 변하다보니, 거의 대부분 기존의 UI에서 많은 변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약 5년전 수준에 머무르는듯한 글쓰기 페이지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언젠가는 글쓰기 화면도 새로운 관리자화면에 맞는 버젼으로 업그레이드가 될테지만 이미 다음카페와 블로그도 새로운 파일업로더가 적용된지 오랜 시간이 지난만큼 그들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추구하는 티스토리에서도 글쓰기 페이지를 개선하면서 새로운 파일업로더도 추가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이전 2008년 개선 관리자모드처럼 글쓰기 페이지에서만이라도 상단에 자주 이동하는 관리자 페이지 내의 기능들을 설정하고 배치할 수 있는 자율성도 어느정도 주셨으면 하는군요.

3년동안 큰 변화가 없던 티스토리에 새로운 개혁의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많은 운영진분들의 노고가 있었고 아직까지는 첫 발을 내딛는 단계이다보니 이용자들의 의견과 어느정도 거리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버그들도 하나 둘씩 개선되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년 새로운 관리모드를 론칭할때는 170명의 블로거들이 일일히 베타테스터로써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당시처럼 이번에도 공식적으로 모두에게 공개를 하기 전에 그정도 수의 블로거로 하여금 개선사항을 듣고 조금은 더 완벽한 상태에서 관리자모드의 실 사용자인 블로거들의 의견과 이질감이 드는 부분을 최소화하여 전체적인 공개를 했다면 지금의 비난여론이 조금은 수그러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곤 합니다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을 해 나가려는 의지를 가지고 전체에게 공개를 했다는 의미로 앞으로 블로거들의 의견도 잘 수렴해주시고.. 블로거들 역시나 티스토리 블로거라는 이름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질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티스토리 화이팅입니다!!!!

"이 글을 잘 읽으셨다면 손가락버튼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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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1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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