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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어오는 길에 사고가 났습니다만..

 

앞에서 박고 뒤에서 받치는 사고였습니다.

 

박고 받치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던 승용차 박은 건 뭐 변명의 여지도 없이 제 과실인데, 뒤차와의 과실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그냥 적당히 하다 정리하렵니다. 여기 더 있는 것도 썩 내키지 않고. 뭐 그렇네요.

 

 

딱히 쓸 말도 없고 밤새 잠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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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만 31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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