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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개처럼 일하고 와서 뻗었다가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집 옆에 적십자사 충남지사가 투표소로 활용되더군요. 이전까지는 본투표일에 저 멀리 도교육청까지 가서 투표를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집에서 정말 가까워졌습니다. 보니 이번 선거 투표소들은 다 아파트단지 근처에 만들어놓았더군요. 아파트 단지에서 걸어서 5분 이내로 갈 수 있기에 살살 걸어 다녀왔습니다.

 

투표소 입구

 

투표소 입구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들어갑니다.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별로 신분을 확인하는 장소가 달라 등재번호를 먼저 확인하고 줄을 섰습니다. 총 두 번 기표용지를 받아 도장을 찍었고, 잘 접어서 투표함에 넣은 뒤 나왔습니다. 금방 끝나지요.

 

인증

 

도장을 하나만 찍으면 1찍 두개 찍으면 2찍이라 그냥 8개 찍고 끝냈습니다.

 

파란당 빨간당 노란당까지 고르게 찍었습니다. 

 

평화롭다

 

평화롭고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네요.

 

요즘 피곤해서 주말에 집에서 뻗지 않으면 평일에 미쳐버릴정도라 날이 좋던 아니던 그냥 집에서 쉬기 바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살살 걸어 집으로 들어가서 또 낮잠을 좀 자고 이제 다시 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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