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도 평화롭지 않은 쓰레기 타타대우차.

 

7월은 그래도 좀 조용히 지나가나 싶었더니만.... 전날 밤 폭우를 뚫고 오는 길에 경고등이 하나 뜨더군요. 고장코드는 17429. 그리고 우측 하단에 수분경고등도 함께 점등됩니다. 장마철이고 하니 연료필터에 수분이 좀 쌓였겠구나 싶어 다음날 연료필터 코크나 열어서 수분이나 좀 빼고 봐야겠다 싶었는데 또다시 점등되네요.

 

경고등 점등

 

고장코드 17429. 수분 경고등 점등.

 

아무래도 센서 이상으로 보이는지라 바로 정비소로 달려갔습니다.

 

차량 입고

 

생각해보니 필터 카트리지는 그래도 매년 월동준비를 하며 교체했는데 센서는 교체하지 않았더군요.

 

코크로 수분을 뺐음에도 문제가 분명하니 간단히 센서만 교체하기로 합니다.

 

센서는 저 아래

 

센서 교체를 위해 카트리지를 탈거해야 하는데 그냥 교체해 버립니다.

 

어차피 반년 이상 쓰기도 했고, 조금 먼저 교체한다고 큰 지장도 없을 거니...

 

교체완료

 

하우징은 그대로 사용하고 내부 센서만 교체. 카트리지는 흰색 신품으로 교체 완료.

 

작업 자체만 놓고 보면 간단합니다. 온 김에 구리스도 좀 쳐주고...

 

그래도 20

 

그래도 20만 원 돈 쓰고 가네요.

 

200 300 단위가 그동안 일상이었던지라 수리비 20은 이제 뭐 그냥저냥인 느낌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만 32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