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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약 2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1만km를 넘겼습니다.

 

사실 11월말 ~ 12월 초에 보름정도 차를 세우지 않았더라면 좀 더 일찍 넘어갔겠죠. 영업용 치고는 장거리가 아닌 흔히 말하는 시내바리 위주 주행이기에 생각보다 극단적으로 주행거리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1년에 5만km정도 주행하던 삼각떼보다는 더 타지 않을까 싶네요.

 

주행중 1만km를 넘겼다.

주행 도중 1만km를 넘겼습니다. 계기판을 보니 10,002km네요.

 

흔히 말하는 후리를 넣은 상태입니다. 기어가 빠진 상태에서 차량 자체의 무게로 탄력을 받아 내리막길을 내려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연료절감의 목적이 크지만, 리밋이 걸려 낼 수 없는 속도까지 합법적으로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00km/h가 넘어가면 다시 기어가 변속됩니다.

 

여튼 출고장에서 차량을 가지고 오는 시점부터 1만km를 만드는 시간은 약 2개월 가까이 걸렸습니다. 1만km를 찍고 엔진오일을 내려야지 싶었습니다만, 막상 정비소에 들어갈 여유도 없이 갑자기 물량이 많아져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1만km까지 오기에 차를 세워둔 시간이 있어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만, 앞 숫자가 2로 바뀌는 시간은 훨씬 빠르리라 생각됩니다. 무탈하게 2만km를 찍고 얼마나 걸리는지 보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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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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