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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뻗었다가 다음날 새벽 나가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뭘 좀 하려고 해도 도저히 피곤해서 할 수 없습니다. 뭐 좀 하고 자면 낮에 졸리고요.

그나마 저녁부터 자고 일어나야 6-7시간 정도 자서 낮에 졸리지 않네요. 고육지책입니다.

이젠 또 날이 풀리니 슬슬 안개가 자욱하게 끼기 시작하네요.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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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만 30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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