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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1년 7월 4일 오전 10시 44분에 갱신되었습니다]

우연찮게, 다음 메인페이지를 켜놓고, 잠시동안 딴짓을 하다가 키보드에서 저도 모르는 어떤 버튼이 눌리고 또 엔터가 눌렸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검색 결과가 뜨는데....

 
이런 "."  같은 검색어까지도 상단광고를 신청해놓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한편으로는 틈새검색어를 노리는것에 대한 기발한 생각과, 또 한편으로는.. 이런 순수한 어법상 필요한 온점같은 검색어조차도 광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약간은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포털사이트들은 어떤지... 한번 다 순회해보았습니다.

다른 포털사이트의 경우는?

 


먼저 "구글"입니다. 우리의 위대하신 구글신은 의외로 아무런 검색 결과도 나타내주고 있지 않는군요..! 광고도 하나 없고, 이런저런 검색결과도 하나 나타나지 않습니다!


뇌이버... 네이버는 의외로 광고가 없이, 바로 사전적 정보가 나타납니다. 사전적 정보 아래로도 상단광고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파란... SK에 네이트가 있다면, KT에는 "파란" 이 있듯이.. KT의 자회사 KTH의 포털입니다.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변에서 봐도 거의 드물어도, 나름 매력적인 포털이라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다음과 똑같은 광고가 가장 상단에 위치해있습니다..


한때의 부흥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네이트에도 열세를 보이는 "야후코리아".... 역시나 검색결과는 없다고 나와도, 상단 광고는 타 포털과 같이.. 똑같은 광고가 있습니다.


싸이월드와의 통합으로인한 어느정도 트래픽의 증가와, 시멘틱검색이나 왜떳을까를 검색하면 도토리를 준다는 이벤트등으로 검색 점유율을 높였지만 지금은 조금 추락한 "네이트"... 역시나 아래로는 이런저런 검색결과가 나오는데.. 위에는 같은 링크가 있습니다.


같은 링크가 여러 포털사이트에 나오는건가 확인해보니.. 

"오버추어 스폰서검색"이라는 한 회사의 서비스가 여러 포털사이트와 뉴스사이트등에 상단광고를 공급중이였습니다. 참고로 구글이야 검색결과에는 광고가 없는데다 자신들의 애드센스라는 서비스도 있기에 이러한 서비스가 큰 필요가 없을테고... "네이버"의 경우 NHN에서 직접 상단 키워드광고 서비스를 운영중이였습니다.

딱히 끝을 맺을 말이 없네요...;; 어찌되었건, 한편의 씁쓸함과 한편의 대단함이 공존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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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에 ""자 하나 더 붙인 기사 두개.....

네이버가 자신들의 뉴스포털은 뒤로 밀어버리고 각 잉여찌라시들과 공신력있는 신문사들에게 직접적으로 네이버 메인에 기사를 선정해서 노출을 할 수 있게끔 해뒀는데.. 그러니만큼 있으나마나 남이 찍은 사진 캡쳐해온것도 자신들이 저작권을 가진 사진마냥 워터마크 찍어대는 3류 연예전문 찌라시들은 뭐 내용들은 다들 비슷비슷하고 원래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는거니까 그렇다쳐도 이제는 그나마 공신력있는 신문사들에 방송사까지도 사람들을 낚아챈다.. 

뉴스캐스트가 원래 낚시제목으로 사람들 낚아채는것들이니 그냥 봐도 넘어가는데.... 아주 재밌게도 똑같은 기사를 우려먹는 장면을 봤다. 차라리 다른 포털들처럼 네이버도 이전의 체제로 돌아간다면 모를까, 웬만해서는 네이버에 떠있는 뉴스는 직접 뉴스란에 가서 보던지 하지, 메인에 뜨는건 잘 클릭을 하고싶지도 않다.(한 3년전쯤만해도 네이버뉴스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었으나, 그곳을 벗어나서 요즘은 미디어다음 뉴스란에서 뉴스를 보고 댓글을 단다.)


아예 스포츠조선에서 오쎈 기사를 받아서 그냥 올려놓는것이다.


이건 역시나 오에스이엔(오센)기사........ 오센 홈페이지 설명을 보니, 포털사이트 뿐만 아니라, 조선닷컴 조인스닷컴(중앙일보) 스포츠조선 스포츠서울에도 글을 송고하고 있다고 한다... 글을 송고하는건 다 괜찮고 좋은데.. 

보는사람들도 가지나 제목으로 낚는일도 다반사고 이렇게 글씨만 틀린 같은기사들 볼때마다 기분 그리 좋은것도 아니니 제발좀 똑같은 기사에 네이버 뉴스캐스트에서 딱 한글자 더 붙인 제목으로 기사좀 몇개씩 우려먹지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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