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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터미널의 시간표입니다.


서울과 부산 다음으로 대한민국에서 큰 도시인 인천시의 버스터미널 시간표입니다. 기존에는 신세계백화점이 터미널 옆에서 영업을 해 왔지만, 올해부터 신세계 대신 롯데백화점이 터미널과 붙은 그 자리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외에도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터미널역이 인천터미널과 바로 붙어있어 환승이 용이합니다.



2017년 시간표 대비 변경된 부분도 많고, 무엇보다 3월 1일자로 버스요금이 약 10%정도 올랐습니다. 2017년 자료는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인천터미널 매표소의 모습입니다.


최근 새로운 무인발매기로 모두 교체되었고, 시외버스 매표소와 고속버스 매표소가 나뉘어 있습니다.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시외버스 시간표부터 고속버스 시간표 순서대로 작성합니다.



시외버스/광역버스 - 서울, 경기 수도권


인천터미널 - 서울역(1400)

인천터미널 - 의정부(3700)

인천터미널 - 파주 금촌(3000)

인천터미널 - 동서울

인천터미널 - 안산/수원/수원직통/서수원직통 (심야 영남권 참조)

인천터미널 - 성남(야탑)

인천터미널 - 안양(강원권 시간표 참조)

인천터미널 - 안성

인천터미널 - 여주

인천터미널 - 청강대

인천터미널 - 용인(8862),(8839)

인천터미널 - 평택(성환 남서울대,안중,송탄)

인천터미널 - 향남




시외버스 - 강원권


인천터미널 - 춘천(안양 청평 가평 강촌경유)

인천터미널 - 원주(문막 경유)

인천터미널 - 강릉

인천터미널 - 홍천(하남,양평 경유)

인천터미널 - 태백

인천터미널 - 고한

인천터미널 - 철원(고양,의정부 경유)

인천터미널 - 와수리



시외버스 - 충청권


인천터미널 - 천안,아산(온양)

인천터미널 - 세종시,정부청사,대전유성

인천터미널 - 송악(이주단지),삽교호(운정),신평,합덕

인천터미널 - 기지시리,당진

인천터미널 - 해미,한서대,서산

인천터미널 - 태안

인천터미널 - 충북혁신도시,증평

인천터미널 - 음성(안양,비산,안산,일죽 경유)

인천터미널 - 진천

인천터미널 - 청주/북청주

인천터미널 - 예산(신창-신례원-운곡-청양-은산-부여 or 신례원-예산-홍성-광천-대천)

인천터미널 - 보령(대천)

인천터미널 - 이천,제천

인천터미널 - 부발(하이닉스),감곡,생극,충주

인천터미널 - 공주

인천터미널 - 세종시



시외버스 - 호남권, 영남권


인천터미널 - 순창,담양

인천터미널 - 나주,영암,강진

인천터미널 - 군산

인천터미널 - 김제,부안

인천터미널 - 무안

인천터미널 - 정읍

인천터미널 - 동광양

인천터미널 - 고창

인천터미널 - 고흥

인천터미널 - 안산,풍기,영주,경북도청신도시,안동

인천터미널 - 구미

인천터미널 - 김천

인천터미널 - 상주(충주대,건국대)

인천터미널 - 울산

인천터미널 - 포항

인천터미널 - 함안,거창

인천터미널 - 마산,창원

인천터미널 - 원지,진주,사천,삼천포

인천터미널 - 통영



고속버스입니다.


고속버스 - 강원권,충청권


인천터미널 - 속초

인천터미널 - 대전 (일 4회 프리미엄)



고속버스 - 영남권


인천터미널 - 부산 (7회 선산 경유, 1회 프리미엄)

인천터미널 - 부산사상 (3회 선산 경유)

인천터미널 - 양산

인천터미널 - 대구(동대구, 11회 선산 경유)

인천터미널 - 김해(3회 선산 경유, 2회 프리미엄)

인천터미널 - 진주(7회 인삼랜드 경유)



고속버스 - 호남권


인천터미널 - 순천 (5회 정안 경유)

인천터미널 - 익산 (안산 정안휴게소 팔봉 경유)

인천터미널 - 광주 (일부 정안 경유 ,8회 프리미엄)

인천터미널 - 전주(15회 정안 경유, 4회 프리미엄)

인천터미널 - 목포(2회 진도 종점)

인천터미널 - 남원

인천터미널 - 여수(정안 여천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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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km를 돌파하고, 그럭저럭 타다보니 11111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1년에 5만km정도 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만단위의 숫자가 모두 같은 99999까지는 쉽게 찍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0만km가 넘어가면 신경도 쓰지 않고 다닐테지만요. 뭐 여튼 22222 33333 등등 모두 다 포착 할 순 없겠지만, 보인다면 무조건 기록으로 남기도록 합시다.



외기온도도 1도였더라면 완벽했을텐데요... 약간 아쉽긴 합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둔감한건지 아니면 차가 별다른 이상이 없는건진 모르겠지만, 남들은 밥먹듯이 보증수리 들어가는데 저는 딱히 보증수리로 정비소에 들어가는 일은 없었네요. 죄다 오일교환 아니면 잘 세워둔 차를 긁고가서 그거 도장 다시하러 들어간거 말곤요.


여튼 아직도 비닐은 잘 붙어있습니다. 아직도 차에 타면 새차냄새가 나고, 비닐이 붙어있어 새차 느낌이 나지요. 과연 얼마나 비닐을 붙이고 버틸진 모르겠지만, 비닐이 떨어지는 그날까지. 주행거리가 얼마나 늘어나던 상관 없이 새차 기분 내면서 타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부디 무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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