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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머 꼭 잡아낼거야!!!!!!!!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8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는 만들어서라도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4. 확고한 신념을 가지신 분!
5. 어렵다고 블로그를 방치하지 않으실분!
No
이런 분들께는 죽어도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4. 용량 무제한, 음악파일 게시가능, 움짤업로드가능 등 프리미엄급 혜택에 현혹되어 달라고 하시는 분!
5. 아닌척해도 다 보이는 스패머들!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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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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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도리닷컴(www.tisdory.com)의 잉여성다분한 주인장 철한자구/서해대교입니다.

짧게 철/서 혹은 철한자구나 서해대교로 불러주세요^^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100일이 넘었습니다.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본격적으로 봄이 찾아 올 시기인데 날이 추우니 감기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초대장 양식입니다. 아래의 내용이 들어가도록 비밀댓글로 꼭 신청해주세요!!



성함,E-mail :

내가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야하는 이유와 각오 :

3월, 봄을 맞이하여 내가 포스팅 하고 싶은 주제는? :

이전에 운영해왔던 블로그,미니홈피의 주소(있으시다면 주소 기재): 


기타 철/서한테 하고싶은말:(없어도 상관 없음)


저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3월 11일 23시까지 초대장 신청댓글을 받아서,
 

 24시 안에 초대장 배포작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초대장을 받아주시는 분 께서는 3월 13일까지 꼭 블로그를 개설해주셔야 하며, 그러시지 않으셨다면, 다른분들께 드리기 위해 회수해갈테니 유의해주세요!!!

** 여러분을 티스토리에 입문시켜주신 블로거분들께, 감사인사 전하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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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티스토리 아이디가 없으셔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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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만 31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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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광주에 잠깐 다녀왔었습니다.


경기도 광주였다면 거리도 가깝고 좋았겠지만, 저 밑에 전라도 광주. 호남의 중심지 광주광역시에 다녀왔지요. 광주에는 사실상 혼자선 처음 가 봤습니다. 경상도쪽은 혼자 많이 다닌듯 한데, 전라도 그것도 전라남도쪽은 사실상 처음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가자마자 밥부터 먹었답니다. 광산구청 주변에 떡갈비 골목이 있더군요. 그리고 여기가 송정리라고 합니다. 이 골목에서 떡갈비의 원조격이라는 송정떡갈비집에서 밥을 먹게 되었네요.



일반 떡갈비를 비롯 한우떡갈비 돼지떡갈비 오리떡갈비등 메뉴도 다양했고 손님도 많았습니다.


보통의 일반 떡갈비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역시 남도음식은 남도음식인지라 반찬은 대단히 많이 나오더군요. 뼈국은 무한 리필입니다. 무를 넣고 우려냈는지 국물은 시원하더군요.



떡갈비가 나왔습니다.


부드럽게 입안에서 녹는 이 맛. 정말 잊지 못할겁니다. 시중에서 파는 냉동식품인 너비아니처럼 생겼지만 전혀 차원이 다른 맛입니다. 다만 2인분이 네개라 양이 조금 적은편이지만, 밥이랑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 그렇게 부족하다 느껴지진 않더군요.



로드뷰상으론 이렇게 생긴 광주의 송정떡갈비 1호점입니다.


나중에 언제 광주에 다시 오게된다면 꼭 들려서 다시 한번 맛보고 싶더군요. 

사실 광주에 간 이유는 '짐카나' 때문입니다. 무턱대고 맥스파워 짐카나 대회에 참가 신청을 해서..

광주에 계신 비스토동호회 회원님께 좀 배워보러 방문하는게 주된 목적이였습니다.


그냥 경험을 위해 참가신청을 했는데.. 그래도 꼴찌는 면해야 체면은 차리겠죠,,?


사진은 없지만, 같이 모여있었던 회원님이 찍으셨던 동영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넓은 주차장에 고깔을 세워두고 이곳에서 매주 모여서 연습을 한다고 하십니다.


저야 뭐 기초적인 수준에 그냥 무턱대고 출전을 했는데.. 여기서 연습을 하시는 분들은 매주 연습을 하셔서 그런지 아주 잘 하시더군요. 집 주변에 이렇게 넓은 주차장이 있다면야 저도 연습을 할텐데.. 그럴만한 공간이 없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과연 꼴찌를 면할수 있을련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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