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거창하고, 내용도 거창합니다.


요약하자면.. 인터넷에서 거지신공으로 저렴하게 타이어 네짝을 구매하여 교체하면서 엔진오일과 후륜 쇼바까지 교체했다는 내용입니다. 너무 길어지니 적당히 나눠서. 1부에서는 타이어 교체 위주로 써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1월. 빙판길에서 열심히 차를 돌리고 놀다가 연석을 올라타며 깨져버린 휠을 대체하기 위해 급하게 구해왔던 휠을 여태 끼우고 다녔습니다. 임시방편으로 그 휠에 지난해 3월과 7월에 새 타이어를 두짝씩 끼워서 다녔지요. 물론 거기까진 좋았습니다만, 얼마 타지 못하고 편마모가 먹어 올해 3월 위치교환과 함께 얼라이먼트를 새로 봤었네요. 



여튼 타이어의 위치를 교환하고, 본래 예정대로였으면 지난 여름쯤에 후륜 두본을, 겨울을 맞이하는 현시점 혹은 좀 더 타고 두본을 교체하는 수순으로 갔어야 했으나 여름에 갑작스레 더뉴스파크 시승차를 받아 약 70일을, 1만km를 타고 다니며 상대적으로 이 스파크는 타지를 않았고 전기차를 사겠다고 신청하면서 미루고 또 미뤘습니다.


미루고 미루다가 전기차는 광탈하고, 전륜으로 옮겼던 타이어 역시 슬슬 마모한계선에 가까워진 11월의 어느 날. 타이어 네본을 모두 교체하기로 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가난한 거지인지라 뽐 뭐시기 사이트 회원님들처럼 10원단위까지 저렴한 최저가를 찾아 헤메었고, 장착까지 한짝에 5만원. 거기에 11번가 할인쿠폰을 싹 다 써버리면 17만5천원에 장착까지 할 수 있는 타이어를 찾아 구매했습니다.



뽐X지처럼 참 추잡하게 구매했습니다.


두짝씩 따로 구매한 이유는 중복사용이 불가능한 쿠폰을 두개 다 써먹기 위해서. 거기에 중복쿠폰까지 더해져 총 2만 5천원이 할인되었고, 남아있던 OK캐쉬백 포인트 1600점까지 싹 다 써버렸습니다.


여튼 타이어 네짝 교환에 밸런스 그리고 장착공임까지 17만원선이면 온전한 최저가는 아니더라도 어디가서 눈탱이 맞은 금액은 아니니 만족합니다. 오프라인 매장대비 짝당 1만원에서 1만5천원정도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보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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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에 저렴하게 구매해서 락카칠을 올린 뒤 쟁여두었던 휠도 싣고, 후륜 쇽업쇼바도 싣고 갑니다.


달아야지 달아야지 하다가 결국 이제와서 장착하네요. 쇼바 역시 작년에 두개 7만원 주고 사놓은 물건인데, 스파크동호회 중고장터에 올리니 웬 네고충에 자기 안산사는데 올라오면 쳐 가지고 오라는 별 개쓰레기 미친놈들만 잔뜩 꼬여서 그냥 가지고 있었던 물건입니다. 


최소 1년 이상 집에서 묵은 물건들이라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구석에 박혀있던 물건들이 드디어 빛을 봅니다. 기존에 장착되었던 휠과 타이어 역시 5만원에 저렴하게 날려버렸습니다.



여튼 11번가에서 구매한 타이어는 집 근처 지정장착점에 도착하였고, 시간을 예약한 뒤 장착점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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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42주에 생산된 따끈따끈한 새 제품들입니다.


다른 업체들도 뭐 헝겊이나 마대자루에 싸서 보냅니다만, 특이하게도 김장봉투에 담겨서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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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점인 홍성 차병원입니다.


내법리. 내포에서 홍성 나가는 길목 중간에 소재하여 있습니다. 셀프세차장도 있고요, 지난번에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 캘리퍼 관련 수리로 방문했었지요. 그 당시 주행거리가 18만km 직전. 지금은 20만8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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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겸사겸사 교체할 엔진오일도 꺼내놓습니다.


며칠 전 청량리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길에 잠시 오일마켓에 들려서 사왔던 모터렉스 셀렉트 SP-X 5W/30 (SELECT SP-X SAE 5W/40). 전기차 추첨에 떨어지고 오일이 바닥에 찍히기에 급하게 광유로 교체하고 약 8,000km를 주행한 뒤 새로 주입하게 되었습니다. 오일 이야기는 여튼 2부에서 계속 하고요.. 타이어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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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봉투에서 새 타이어를 꺼냅니다.


기존 휠타이어는 그대로 가져가고 새로 가져온 휠에 새 타이어를 끼워달라고 부탁드렸네요. 구찌(휠밸브)까지 새 타이어와 함께 김장봉투에 담겨서 왔습니다. 새 구찌와 새 타이어의 조합으로 새로 끼워질 휠과 타이어가 금방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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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이야 한순간이죠. 뭐 있겠습니까.


드디어 그토록 고대하던 휠타이어와의 깔맞춤에 성공했습니다. 휠캡은 어디다 쟁여놨는지 모르겠어서 가져오지 않았는데, 여튼 휠캡은 순정 브랜드 휠캡을 주워다가 끼울지 커스텀 휠캡을 끼울지 고민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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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년월을 한번 더 확인합니다. 4218. 18년 42주.


10월 셋째주. 그러니까 10월 14일부터 20일 사이에 만들어진. 이제 갓 한달이 지난 따끈따끈한 새 타이어가 맞습니다. 평소 미끌리던 구간에서도 나름 저렴하지만 새 타이어라고 미끄러지지 않고 노면을 잘 잡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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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휠타이어는 이 상태 그대로 중고나라와 스파크동호회에 5만원에 매물을 올렸습니다.


한국 두짝은 슬릭타이어 수준과 마모한계선까지 먹은 상태. 금호 한짝도 안쪽으로 편마모 먹어서 맨들맨들해진 수준이라 그냥 폐기물이긴 한데, 나머지 금호 한짝은 약간의 편마모가 있어도 눈이 내리기 전까지 버틸 수준이였습니다. 뭐 여튼 한짝은 그냥저냥 쓸 수 있는 상태임을 감안하고 휠 상태는 별로여도 밸런스도 문제없이 잡히는 수준이니 곧 겨울용 타이어를 끼우실 분들은 저렴하게 가져가시라고 5만원에 가격을 책정하여 올려놨지만 그걸 또 깎아달라는 네고충들은 존재하더군요.


여튼 네고 없이 직접 가져가는 조건으로 밤 10시에 수원에서부터 내려오신 아저씨가 5만원을 주고 가지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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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깔맞춤으로 새롭게 태어난 스파크입니다.


잘 어울리네요. 진작 달지 못한게 한입니다. 뭐 단순히 휠과 타이어만 교체하고 온 게 아닌지라, 2부에서 나머지 오일교체와 쇼바교체와 관련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렌지색은 사랑입니다.


P.S 그나저나 프로야구가 SK의 우승으로 끝나긴 했지만, 모처럼만에 가을야구를 하게 된 한화와 준PO에서 만났던 넥센이 휠과 타이어로 만나버렸다. 야알못이라도 충청인이라면 한화를 떨어뜨린 원쑤의 물건을 쓰는게 도의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한화색 휠과 넥센타이어의 조합이 만들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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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법리 396-101 | 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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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구정 설 당일 오후. 차례도 성묘도 모두 끝내고 연휴를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긴 합니다만 약 2주동안 시간이 나지 않아 손도 대지 못했던 범퍼 교환작업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어끄제 대충 랩핑해둔 안개등 커버를 지참해서 창고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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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범퍼를 고정해주던 그릴 핀 두어개를 빼고나니 쑥 빠져버리네요..


탈거는 쉽습니다. 이미 고정해주던 핀들이 날라가거나 깨져버려서 사실상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니깐요. 핀을 탈거하기만 하면 뜯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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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하우스 커버 역시 핀 몇개만 제거해주면 쉽게 빠집니다.


우측은 사이드스텝과 닿는 부분이 깨져버렸고, 좌측은 범퍼와 닿는 부분이 깨지며 날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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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몰골을 드러낸 스파크.


범퍼를 부착하기 전 좌측과 우측 휠하우스 커버를 신품으로 교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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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거된 고품들.


좌측 휠하우스 커버는 교체된지 약 1년도 지나지 않아 깨져서 탈거되는 운명을 맞았고, 우측은 사실상 교체한 이력이 없으니 18만km 넘게 주행하는 동안 달려있었던 부품인데 이번에 임무를 마치고 탈거되었습니다. 그냥 폐기하면 될 휠하우스 커버와는 달리 기존 범퍼에서는 그릴과 온전한 우측 안개등 그리고 스티로폼 재질의 에너지바를 탈거해서 새로 장착될 범퍼에 이식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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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작업을 위해 작키로 살짝 들어서 공간을 내 준 뒤 작업에 임합니다.


일단 양쪽 모두 조립 이전에 모양만 잘 맞춘 상황입니다. 대우차 특유의 쌍욕나오는 7미리 볼트를 다시는 풀어재끼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 비교적 부착과 탈거가 쉬운 스크류나사로 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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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 나사로 조립한 모습.


그래도 잘 맞습니다. 고정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잘 보이는 부분도 아니니 딱히 상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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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안쪽으로도 7mm 볼트 대신에 피스를 박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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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 LH 스티커가 선명히 보이는 신품 커버 조립 완료.


이제 범퍼만 장착하면 다 끝납니다. 리프트만 있다면 다해서 1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는 작업입니다만, 작키로 들고 내리고 반대편에 가서 또 자리잡고.. 여러모로 힘들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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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범퍼에서 안개등 그릴 번호판다이 에너지바 등등 탈거가 가능한 물건은 모두 탈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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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닐을 벗겨낸 3만원짜리 중고범퍼.


벨기에브라운 컬러의 중고범퍼입니다. 꼭 도색해서 쓰라는 문구와 함께 판매되던 제품입니다만, 크게 눈에 띄는 기스는 보이지 않습니다. 컴파운드로 살살 문질러주면 지워질 잡티 몇개 보이구요. 본격적인 조립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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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철수하는 CHEVROLET나 DAEWOO나...


쉐보레 그릴을 장착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창고에서 먼지만 맞고 있던 대우그릴을 장착했습니다. 크롬 도금이 되지 않은 깡통용 마크리 그릴입니다. 재작년에 검사용으로 구매해놓고 잠시동안 달고다녔던 물건인데, 이미 쉐보레 그릴에 달려있던 불들어오는 뱃지들의 선이 끊어진지 오래라 검사 통과엔 문제가 없어서 이번 정기검사 당시엔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입니다.


그냥 쉐보레 그릴도 질리고 해서 대우그릴을 결합하여 조립하기로 합니다. 대우 혈통이지만 대우와의 선긋기로 대우차가 아니라고 빠득빠득 우겨대었던 차량입니다만, 그 빠득빠득 우겨대던 미제 십자가도 곧 짐싸서 나갈 브랜드가 된 마당에 대우 혈통임을 자랑하고 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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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안개등 및 커버 장착.


기존 범퍼에서 탈거했던 고품 역시 반대편에 잘 장착해 줍니다. 그렇게 범퍼 조립작업을 마치고 차체에 대고 있던 와중에 창고 옆으로 친구가 지나가네요. 지나가던 친구의 도움을 받아 장착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옆에서 보조해주는 사람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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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하우스 커버와 범퍼가 연결되는 부분, 언더커버와 연결되는 부분 역시 플라스틱 핀으로 마감합니다.


거의 특수공구 수준으로 잘 쓰이지도 않는 규격의 볼트를 풀고싶지 않아서 웬만한 구멍은 플라스틱 핀으로 마감했습니다. 저건 일자드라이버 하나만으로도 쉽게 떼어 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추후 작업의 편의를 위한 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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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범퍼+대우그릴 조합으로 완성!!!!!!!!


생각보다 나쁘진 않습니다. 자세히 본다면 색상차이가 확연히 납니다만, 멀리서 보면 크게 위화감은 없습니다. 가까이 본다면 달라지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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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선 확연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뭐 같은 어두운 계통의 컬러인데... 딱히 이 차에 돈을 들이고 싶은 마음은 없으니 따로 랩핑 없이 타기로 합니다. 누군가가 박아준다면 정말로 감사한 일이지만, 그럴 일은 없으니 그냥 이러고 타야죠 뭐.


세차장에 가서 물을 한번 뿌려주고 모든 작업을 마쳤습니다. 부디 손 댈 일 없이 오래오래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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