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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떼의 주행거리가 차량 출고 598일이 경과한 8월 15일에 80,000km를 넘어섰습니다. 그동안 일반보증기간을 2년 8만km로 변경하여 근래까지도 보증수리를 받아가며 타고 다녔습니다만, 이제 보증수리로 꿀빨던 시기는 다 갔습니다.


사용에 지장이 없는 자잘한 문제는 그냥 감내하고 타던지 해야하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새차를 다시 구입하지 않는 이상 무상수리로 오만잡거 다 교체하는 경험은 더이상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문제까지 보증수리로 해결하곤 했는데 말이죠.



그렇게 주행거리 앞자리가 8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 이제 일반보증이 끝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절망스럽습니다. 이 기세대로면 올해 안에 10만km대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모로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 위험한 시기인지라 앞으로 지금보다는 많이 돌아다니진 않을 느낌이지만, 이 기세대로면 충분히 넘어가리라 보이네요.



8만km대에서도 무사운행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무사고로 598일을 운행했던만큼 앞으로도 무사고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상 이렇게 된 이상 차 팔아먹기 글렀네요. 20만 30만 넘어가도록 무사고 운행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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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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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날. 삼각떼가 77,777km의 벽을 뛰어넘었습니다.



마침 신호도 걸려주네요. 11111부터 시작해서 77777까지 꽤 오래 걸린 느낌입니다.


정확히 1년 7개월 5일만에 계기판에 찍혀버린 주행거리인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어짜피 신호가 바뀌고 조금 달리다 보면 숫자가 하나씩 올라갈테니 말이죠. 777,777km를 타지 않는 이상 앞으로 계기판이 7로만 가득차는 모습은 쉽사리 볼 수 없을겁니다.



그렇게 주행거리만 늘어나네요..


이 기세라면 만 3년만에 15만km 이상 타고, 처음으로 검사를 받게 되는 4년차에는 20만km에 임박했거나, 20만km를 뛰어넘은 주행거리가 찍혀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나마 디젤차라 휘발유보다 저렴하고 연비도 잘 나와서 휘발유차 대비 60% 수준의 유류비로 유지가 가능해서 다행입니다.


여튼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무사고로 무탈히 운행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아침에 77777을 보아 하루종일 운이 좋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지만, 전반적으로 운이 나빴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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