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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km를 돌파하고, 그럭저럭 타다보니 11111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1년에 5만km정도 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만단위의 숫자가 모두 같은 99999까지는 쉽게 찍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0만km가 넘어가면 신경도 쓰지 않고 다닐테지만요. 뭐 여튼 22222 33333 등등 모두 다 포착 할 순 없겠지만, 보인다면 무조건 기록으로 남기도록 합시다.



외기온도도 1도였더라면 완벽했을텐데요... 약간 아쉽긴 합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둔감한건지 아니면 차가 별다른 이상이 없는건진 모르겠지만, 남들은 밥먹듯이 보증수리 들어가는데 저는 딱히 보증수리로 정비소에 들어가는 일은 없었네요. 죄다 오일교환 아니면 잘 세워둔 차를 긁고가서 그거 도장 다시하러 들어간거 말곤요.


여튼 아직도 비닐은 잘 붙어있습니다. 아직도 차에 타면 새차냄새가 나고, 비닐이 붙어있어 새차 느낌이 나지요. 과연 얼마나 비닐을 붙이고 버틸진 모르겠지만, 비닐이 떨어지는 그날까지. 주행거리가 얼마나 늘어나던 상관 없이 새차 기분 내면서 타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부디 무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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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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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시간이 날 때 마다 지역별 탁송 요금표를 만들고 있습니다.


커다란 전국 요금표를 보고 내가 있는 지역에서 대략 어느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리라 예상을 하시겠지만, 그래도 쉽게 보시라고 각 지역별로 요금표를 하나씩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전국 탁송 요금표 역시 존재하니 전국구 요금표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 혹은 블로그 상단의 탁송요금표를 클릭하여 주십시오.



오늘은 강원도 춘천시 출발 기준과, 전라남도 목포시 출발을 기준으로 한 지역요금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강원권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기사가 그리 많지 않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대중교통도 불편하고, 지도상으론 가까워 보이더라도 도로사정이 좋지 않은 곳이 많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원하시는 시간에 차를 받아야 하거나, 보내야 하신다면 전날 일정을 정해서 개꿀탁송 콜센터로 전화를 주시면 미리 기사님을 배차하여 드립니다. 이 경우 지방에서는 좀 더 수월히 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위 요금표는 최소한의 권장 탁송비를 적어둔 요금표이며, 같은 지역이더라도 출발지 및 도착지에 따라 금액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문의 부탁드립니다. 



강원도보다 사정이 낫지만, 일부 외곽 소도시의 경우 기사가 그리 많지 않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목포와 광주같은 대도시의 경우 사정이 좋은편이긴 합니다만, 서남부 해안지역 소도시 역시 강원도와 마찬가지로 전날 일정을 정해서 개꿀탁송 콜센터로 전화를 주시면 미리 기사님을 배차하여 드립니다. 


위 요금표는 최소한의 권장 탁송비를 적어둔 요금표이며, 같은 지역이더라도 출발지 및 도착지에 따라 금액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문의 부탁드립니다. 


전국 어디서나 믿고 부르는
1666-8648 개꿀전국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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