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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약속된 기간 내에 추첨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알리지도 않았고, 글을 보고 후기를 적으라는 내용이 진입 장벽을 높여버렸던지라 참여율은 매우 저조했습니다. 그래서 응모하신 일곱분 모두가 상품을 받아가게 되었고, 그 중 세분을 뽑아 만원권 상품권을 드리고 그 외 네분께는 오천원권 상품권을 드리는 방향으로 가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일체의 조작 없이 이벤트 안내글에 공지된 추첨기 사이트에 응모한 순서대로 응모시 작성했던 이름 혹은 닉네임을 사용하여 추첨하였습니다.



주유상품권 1만원권 (3명)


4번 - 허대리님

6번 - 신기한별님

3번 - Lopa님


그 외 나머지 응모자 여러분은 문화상품권 오천원권에 자동 당첨되셨습니다.


이 글을 작성한 이후 기재하신 메일 주소로 당첨 안내 메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프티콘을 받으실 전화번호를 메일을 통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고 있어도 보내주셔야 합니다. 


매우 귀찮은 조건을 내걸었던 이벤트임에도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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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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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올해 운행을 마치고 올해의 마지막 주행거리를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대략 한달에 4,000km씩 타지 않았나 싶습니다.


올해 1월에 번호판을 달기 전 대략 천키로를 탔으니 말이죠. 내년에는 아마 올해보다는 조금 적게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래도 내년 이맘때에 9만km가 넘는 계기판을 찍어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9년 마지막날. 그리고 2010년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늘.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놓습니다.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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