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출근길.
물론 2020년대가 시작되는 2020년이라 한들 오늘과 별 차이는 없겠다만 여튼 12월의 마지막 출근입니다.
눈이 내렸고 길은 얼었습니다. 그리고 올 겨울들어 가장 춥네요. 내년에도 변함없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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