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 출근길에 볼 줄 알았는데, 88887km에서 도착. 퇴근길에나 볼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예상대로 퇴근길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88888km를 보게 되었다.

88888km
18년식. 이제 차령 8년인 차가 이제서야 도달하는 주행거리지만, 전 주인이 3-4년정도 운행했을 주행거리를 내가 타고 다닌 이후로 도달시켜놓은 상태.
내내 같은 파워트래인의 삼각떼 디젤 신차를 내려 20만km를 넘겨보며 별 문제 없이 지나갔을 주행거리였지만 그래도 세월은 세월이라고 하나 둘 자잘하게 교체해줘야 할 소모품들이 보이긴 한다.
신차때 많이 탄 차량과 신차때 거의 타지 않고 느지막에 주행거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차량의 차이를 느끼게 만드는 차가 아닐까 싶다.
반응형
'티스도리의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샌드위치판넬 분해 후 고물상에 가져다 팔기 (0) | 2026.10.05 |
|---|---|
|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고지서 (0) | 2026.09.13 |
| 화물안전관리 실태점검 (0) | 2026.09.05 |
| 파제로 팬티 (1) | 2026.08.31 |
| 새 엘리베이터 (TKE META-R3-A) (0) | 2026.07.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