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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아니 말 그대로 닉값하던 20'18'년은 그냥 잊고싶습니다. 최악의 한해를 보내고 연말에 차까지 크게 하나 빵 터트리고 나니 내년에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무탈했으면 좋겠다는 소망 말고는 없네요.


여튼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부디 무탈하게 평타만 쳤으면 좋겠네요.


지난 2018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냥 힘들었어요.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그냥 힘들었다는 이야기로 끝내고 싶습니다. 여튼 너무 힘들었던 2018년은 쉽게 잊어버릴 수 있도록 새해는 기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새차와 함께 새출발을 하게 된 상황이니 올해는 작은 기대라도 걸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기해년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에도 변함없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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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지막날.... 참 시간은 빨리 흘러간다....


 2014년을 기약하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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