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왔는데.. 할 말도 없고 짜증만 나고, 집에서는 엎어져서 자기 바쁘네요...
뭐 그렇습니다. 그저 그렇게 살고 있는 와중에 유통관리사 문제집도 사서 풀고있고, 이번 주말에는 아마추어무선기능사 4급 강의가 있네요.. 가서 강의만 들으면 자격증을 줄 정도로 많이 쉬워졌다고 하는데, 차에 HAM 장비까지 달고 다녀 볼 생각입니다. 물론 뒤에 그러면 CB랑 같이 안테나가 두개가 되겠지요.
그렇게 평범한 10월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벌써 한 해가 다 가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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