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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기 전 비가 좀 내렸을 때 현장에 가서 빠졌었습니다.

 

타이어가 살짝 찍혀있었는데, 현장에서 스베루를 치고 겨우 6W 굴삭기가 밀어줘서 나왔습니다. 그렇게 겨우 나와서 주유를 하러 주유소에 와서 차량을 확인하는데 타이어 트래드가 뜯겨나갔더군요. 예전에 겨울에 중국산 타이어의 트래드가 뜯겨나갔던것처럼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트래드가 뜯겨나갔습니다.

 

탈착

 

중간에 좀 타다 빼놓은 타이어를 끼우기 위해 타이어집에 왔습니다.

 

그럭저럭 절반정도는 닳은 타이어라 덜 아깝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름까진 무사히 버틸 수 있었는데 애꿎은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는군요. 종전에 빼놓은 타이어로 끼워놨습니다. 오히려 옆 타이어보다 트래드가 더 많이 남아있네요. 

 

탈착된 타이어

 

찍힌 자리에서부터 타이어 트래드가 뜯겨나갔습니다.

 

못봤으면 모르겠지만 본 이상 저 상태로 타긴 어렵지요. 겨울쯤에 가서 월동준비를 위해 타이어를 바꿀 때까지 별 문제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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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교체했던 중국산 청산타이어.

 

 

프리마 카고 5축 타이어 교체 - 중국산 12R 22.5 청산(CHENGSHAN) CFH136

지난해 7월에 5축 타이어를 중국산이자 금호타이어의 모기업인 더블스타 아오센으로 교체했었는데 10개월 조금 넘기고 거의 다 닳아 또 타이어를 교체했습니다. 솔직히 조금 더 타도 될 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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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짝 중 하나는 옆구리가 찔려서 버렸고, 다른 한 짝은 트레드가 뜯어져 나가 스페어로 교체하고 타다 지난 4월 말에 스페어타이어가 다 닳아버려서 금호타이어 두 짝을 끼워 넣고 여름을 잘 버텼습니다.

 

 

프리마 25t 카고 펑크수리 및 5축 타이어 2본 교체

며칠전에 4축 타이어에 반생이가 박혀 펑크가 났기에 거의 다 닳은 5축 타이어를 교체해줬습니다. 지난해 5월에 중국산 타이어 네 짝을 끼웠었는데.. 프리마 카고 5축 타이어 교체 - 중국산 12R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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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5~6월 즈음으로 기억했는데 4월 말이더군요.

 

그렇게 중간에 교체했던 두 짝과 달리 처음부터 잘 달려줬던 중국산 청산타이어를 내리고 1,2축에 사용하며 지난번에 내려뒀던 금호타이어 한짝과 중고타이어라고 놓여 있던 한국타이어 한 짝을 조합하여 5축 타이어를 교체해 줬습니다.

 

청산타이어

 

더위가 한풀 꺾여서 대충 보름은 더 버틸만한 상태긴 했습니다만, 조금 일찍 내려줬습니다.

 

이미 지난 4월 말에 스페어로 교체했던 반대편과 짝을 맞춰서 겨울을 보내고, 내년 봄 즈음에 거의 다 닳은 상태로 1,2축 타이어를 뒤로 보내주면 딱 맞을 겁니다. 그걸 노리고 스페어와 중고로 버티기로 합시다.

 

이제 막 파먹기 시작

 

이제 막 골을 파먹기 시작하네요.

 

조금 더 타도 문제는 없습니다만, 이왕 바꾸기로 한 거 잘 내렸습니다. 스페어로 놔둘 필요도 없고 그냥 버렸습니다. 어디 진짜 임시용으로나 잠깐 달고 갈 사람이나 끼우던지 하겠죠.

 

휠에 끼우고 공기압 주입

 

금호타이어 KXA17입니다.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 신제품이던 시절에 장착하고 나름 만족스럽게 탔습니다만, 미쉐린 패턴과 상당히 유사하고 승차감도 좋은데 생각보다 빨리 닳더군요. 1,2축에서만 1년 반을 굴리고 5축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AH36+

 

같이 끼울 목적으로 구입한 타이어는 한국타이어의 AH36+입니다.

 

개중 가장 깔끔하고 편마모도 없는 물건으로 구입했네요. 여튼 11월 12월 즈음에 4축 타이어만 내리고 새 타이어를 끼워주면 월동준비도 모두 끝나겠습니다. 이번 겨울도 무탈히 지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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