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와 갤로퍼를 세워둔 자리를 서로 옮기기 위해 티코를 타고 왔는데, 차를 넣으려 보니 뒷 타이어에 피스가 박혀있었습니다.

살짝 빼보니 공기압이 빠지고 있기에 지체없이 바로 문을 연 카센터로 향했네요.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타지 않는 차량이라 긴급출동도 넣지 않아서 그냥 타고 갔습니다.

바로 확인 후 작업을 진행합니다.
완전히 사이드월은 아니고 약간 모서리이긴 한데 충분히 지렁이로 매꿔질만한 자리이긴 합니다.

거의 닳지 않은 뒷 타이어.
2017년 생산분이긴 한데 거의 햇볕을 보지 않아 갈라지지도 않았고 그냥 갈아버리긴 아까운 상태라 몇년 더 타다가 또 일본에서 사다 교체하던지 해야죠.

지렁이를 박습니다. 간단히 지렁이 하나로 해결되네요.
그리고 공기압을 추가로 주입하는데, 처음 공기압이 12가 떠있네요. 충분히 채워준 뒤 1만원을 지불하고 돌아왔습니다.

차고에 넣었던 갤로퍼를 사무실로, 사무실에 있던 티코를 차고에 넣어줍니다.

갤로퍼야 뭐 그냥저냥 밀어넣어도 상관 없는데 티코 차폭 대비 도크가 꽤 커서 항상 애를 먹네요.
후방카메라가 없으니 항상 감으로 집어넣고 넣다가 내려서 확인하고 다시 집어넣고 합니다. 아마 한여름 혹은 그 이후에 또 자리를 바꿔주지 않으려나 싶네요.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부고속도로 하남IC 차단봉 봉변 + 프리마 우측 문짝 판금 (0) | 2026.06.09 |
|---|---|
| i30 PD 또 고라니 충돌 (0) | 2026.06.01 |
| 타타대우 프리마 25톤 가변축 축쇼바 부러짐 + 교체 (0) | 2026.05.24 |
| 타타대우 프리마 데후오일(디퍼런셜 기어 오일)교체 (0) | 2026.05.19 |
| 기아 PV5 오픈베드(PV5 트럭) 시승 및 구경 (0) | 2026.05.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