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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이상 다 써내려간 글을 단순한 크롬 오류로 날려먹었네.


플래시 기반인 에디터의 자동저장기능은 플래시 갖다 버린 크롬에서 작동 안한지 오래.

그렇다고 에버노트나 원노트같은 프로그램을 거치는건 불편해서 웹상의 글쓰기 에디터만 사용한다.


탈 플래시가 대세인데 대체 다음 티스토리는 뭐하는지. 네이버만큼 바라지도 않는다. 글쓰기 에디터나 이미지 업로더도 개선 없이 쓴지 6년째다. 그동안 네이버의 글쓰기 에디터나 이미지 업로더는 많은 개선이 있었다는게 눈에 보이지만 다음에서 쓰는 에디터는 눈에 보이는 개선이 없었다.


이미지 정치에만 몰두하는 모 정치인마냥 표제어 공모전같은 이벤트만 하지 말고 낙후된 서비스 개선에 힘이나 좀 써줬으면 좋겠다. 티스토리 뿐만 아니라 다음 카페도 블로그도 모두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내 똥컴도 문제지만 플래시 지원을 중단한 크롬 환경에서 단순한 오류 한방에 공들여 쓴 글이 제목만 남기고 사라지는 문제는 어찌할건가.

 

근래들어 하루도 욕없이는 못사는 인생이 짜증나서 요즘 뭐든 못해먹겠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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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2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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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구마고속도로) 마산방향 39km지점 창녕군 일대.


지난주 예비군 훈련 탓에 업무를 강제로 쉬면서 열심히 돌리던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지 이제 막 1주일을 채워가는 상황인지라 홍보를 위해 가는 방향의 대도시인 부산으로 가는건지, 아니면 스티커 제거를 위해 탁송을 통해 업체로 움직이는건지 모르겠다만 졸면서 진해를 향해 내려가다가 재미난거 봤다고 열심히 따라갔다.



멀리서 보면 뭐지? 싶어서 가까이 가니 게임 홍보용 풀랩핑 버스.


보통 영업용으로의 내구년한을 넘겨 대차된 전세버스를 자가용으로 부활한 차량을 사용한다. 굴곡이 별로 없는 대우버스가 이런 홍보용 버스의 주류를 이루고 있긴 하다만, 이전세대 현대 에어로 시리즈나 그랜버드 역시 간간히 보이는 편.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본다.


스티커가 잘 뜰 수 있는 굴곡(엔진룸 도어 손잡이 및 몰딩)도 잘 붙어있는걸로 보아 랩핑한지 그리 오래되진 않은듯 보인다. 그게 그거같은 버스라지만 정확한 차종 확인을 위해 가까이 다가가니 둥글둥글한 라이트가 장착된 동글이크루저. 차량번호로 차적을 찾아보니 05년 4월에 처음 등록된 차량이다.



별다른 내용 없이 '벽람항로 GRAND OPEN'이라 적힌게 전부.


버스도 요리조리 추월해가며 꽤나 밟던 상황이고 기름이 없어서 영산휴게소에 들어가서 주유를 한 뒤 다시 잡으러 나왔지만, 이미 사라진 상태였다. 너무 졸려서 미치고 환장하던 상황에 봤던 졸음방지 특효약이 아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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