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도리의 일상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428건

반응형

어쩌다 보니 주화세트 선물을 받았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통용되는 미사용 주화(동전)을 나름대로 잘 포장해서 기념품화 시킨 물건입니다만.. 물론 사용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보통은 소장용으로 놔두곤 합니다. 13년도 물건이 있는데 한번에 두개씩이나 받았네요.



파란게 2014년 주화세트, 무궁화 그림이 그려진게 2015년 주화세트입니다.


매년 컨셉을 달리하다보니 한해는 어둡고 한해는 밝은 모습입니다.



종이케이스를 벗겨내면 본격적으로 주화가 들어있는 작은 책이 나옵니다.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어떤 일을 하는지 쉽게 설명을 해 두었습니다.



흔히 접하는 동전들. 


그리고 사실상 요렇게 소장품 제작의 목적으로 소량 생산하는 5원 그리고 1원 주화까지 죄다 있습니다.



주화의 디자인 그리고 성분과 지름 무게까지.. 자세한 스펙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알찬 내용의 2014년 주화세트와는 달리 2015년 주화세트는 심플합니다.



플라스틱 통에 담겨서 훨씬 더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다만 한국은행에 대한 소개는 빠져있고 주화명세서(상세 스펙 소개)만 달랑 보이는군요.


잘 소장해서 대대손손 가보로 남기면 후손 중 하나는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 이러한 물건을 남겨주신 조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제삿상 잘 차려주겠지요. 비록 제 선조가 남겨주신 가보는 없지만, 제 후손들에게는 가치있는 무언가를 꼭 남겨주고 싶긴 합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만 32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
반응형


지인분과 식사를 위해 예산에 와서 기다리던 중, 피규어 샵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구경만 해야지 하고 들어가서는 차에 둘만한 무언가를 사서 나왔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러합니다. 그렇게 또 식구 늘리기에 나섰고, 넨드로이드 푸치급의 미니사이즈 피규어들만 차 안에 늘어납니다. 오랜만에 정리도 해주고 재배치도 좀 해볼겸 쭈욱 나열좀 해 봤네요.



그래도 아트블럭이라던지 소형 피규어들이 생각보다 많긴 많았습니다.


전자담배샵과 함께 운영중이던 가게입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 구색은 갖추고 있더군요. 어느 사이즈가 차에 잘 맞을지, 그냥저냥 마음에 들면서 적절한 퀄리티를 내주는 물건 위주로 고르고 보니 두개씩이나 사서 나왔네요. 출처가 불분명해 보이기는 하는지라 정품은 아닌듯 합니다만, 그래도 3000원이면 썩 부담은 없는 가격대입니다. 잘 가지고 다니다가 누구 선물로 줘도 부담 없는 가격이구요.


고로 소년점프 계열 원피스(ONE PEACE)의 주인공 몽키 D. 루피와, 토니토니 쵸파 

두 캐릭터의 영입이 아주 즉흥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이즈웍스 규격의 미사카 미코토 넨드로이드

넨드로이드 푸치 사이즈의 우이하루 미사카 동생.

그 사이로 새로 영입된 쵸파루피를 나열해 봅니다.


흔히 원나블이라 불리는 소년점프의 대표적인 작품들의 팬과 그 외 눈깔괴물형 미소녀 작품의 팬들이 서로간에 취존 해주고 다니면 될 일을 가지고선 피터지게 싸우고 평가절하를 합니다. 종종 서로를 중2병이니 씹덕이니 비하를 하며 밑도 끝도 없이 끌고들 내려가지요.



수개월동안 그 자리를 지키던 논슬립패드 위는 먼지가 자욱합니다.


여름을 거치고 가을을 거쳐 11월이 왔습니다만, 그동안 한번도 배치를 바꿔주거나 하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물티슈 하나 뽑아서 잘 닦아줍니다. 그래도 논슬립패드의 접착력은 살아있고, 말 그대로 쫀득하네요.



여러번 배치를 달리 해보았습니다만, 가장 이상적인 배치는 저게 아닌지 싶네요.


뭔가 좁디 좁은 논슬립패드에 애처롭게 모여있는 느낌입니다만,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배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 증식을 한다면야 머리를 싸매고 다시 배치를 해야겠지요.


여튼 예산에서 갑작스럽게 피규어샵을 보고 들어가 현질까지 하고 나온 결과물은 이러하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만 32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