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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t.co/1ga5Ub4 [티스도리닷컴 새글]네이버 ID, 끝없는 해킹시도.: (당시 그들에 의해 도배되었던 필자의 네이버블로그.) 이번달 초, 필자의 네이버 아이디는 필리핀발 IP를 이용하는 불법도박사이트 홍보를 위한 목적을 가진.. # 8-23 23:56 #
  • [ #Tistory #티스토리 ]네이버 ID, 끝없는 해킹시도. http://t.co/iP0xZP3 8-23 23:56 #
  • RT @htglove: [스포츠.연예&설문] "[헌터커플] 이민호 , 박민영 누가 더 아깝다고 생각하시나요??" http://t.co/K6lN8oi 8-23 23:10 #
  • "[헌터커플] 이민호 , 박민영 누가 더 아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설문에 투표하셨습니다 http://t.co/TDjiD9P 8-23 23:10 #
  • "정부 주도 OS. 성공할까?" 설문에 투표하셨습니다 http://t.co/AECFNm3 8-23 23:10 #
  • @kdw591101 @weGrowStore @dgtwt @TMaster_korea @cklala @DesertheatUAE @giftspire 팔로잉 감사합니다^^ 맞팔 완료!! 좋은시간되세요!! 8-23 23:9 #
  • http://t.co/0AaWpvK [티스도리닷컴 새글][사진과 한마디] 해가 많이 짧아지긴 했구나..: 낮이 가장 길었던 하지가 6월 22일이였던걸로 기억하니 벌써 하지도 두달정도가 지났습니다. 두달정도가 지나는 동안, 여름도 점점 막바지에 도달해 8-23 20:39 #
  • [ #Tistory #티스토리 ][사진과 한마디] 해가 많이 짧아지긴 했구나.. http://t.co/Rdt1TQE 8-23 20:39 #
  • 진짜 여성우월주의 사회를 꿈꾸고 온갖 쓰레기같은짓에 문화장악으로 여성우월주의를 대중음악에까지 집어넣으려고하는 세.. http://t.co/E3TYNv2 #mediadaum 8-23 16:30 #
  • 진짜 여성우월주의 사회를 꿈꾸고 온갖 쓰레기같은짓에 문화장악으로..더보기 여성부, 제발 대중.. #yozm 8-23 16:30 #
  • 이제와서 굽신거리면 뭐하나... 이미 강남에서도 민심은 떠난것같던데..? 다섯살짜리 재롱볼날도 이제 내일까.. http://t.co/J2padBT #mediadaum 8-23 12:5 #
  • 이제와서 굽신거리면 뭐하나... 이미 강남에서도 민심은 떠난..더보기 90도 인사하는 오.. #yozm 8-23 12:5 #
  • 아직도 쓰레기 흉기하면 애국심에 사주는 사람부터 독점인 1톤트럭 포터와 봉고3과 경쟁력없는 로디우스는 시장에서 밀려났고.. http://t.co/tZQA0Pc #mediadaum 8-23 11:12 #
  • 아직도 쓰레기 흉기하면 애국심에 사주는 사람부터 독점인 1톤트럭 포터와..더보기 <한국인 車 .. >a href="http://search.twitter.com/search?q=%23yozm" title="#yozm" class=" "<#yozm>/a 8-23 11:12 #
  • 내가 대통령해도 최소한 우리나라한테 퍼준것도 많고 우호적였던 카다피랑 리비아한테 진찌 이런식으로 대놓고 배신때리지는않겠.. http://t.co/DFFqyU2 #mediadaum 8-23 11:6 #
  • 내가 대통령해도 최소한 우리나라한테 퍼준것도 많고 우호적였던 카다..더보기 한국, '은인' 카.. #yozm 8-23 11:6 #
  • 그럼 그렇치.. 딱 제목보고도 저가차 위주로 공략하는 인도얘기인가보구나 했는데 옳치... 사실 지금 내수용 .. http://t.co/YteOkTR #mediadaum 8-23 11:4 #
  • 그럼 그렇치.. 딱 제목보고도 저가차 위주로 공략하는 인도얘..더보기 현대차 400만원대.. #yozm 8-23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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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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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가장 길었던 하지가 6월 22일이였던걸로 기억하니 벌써 하지도 두달정도가 지났습니다.


두달정도가 지나는 동안, 여름도 점점 막바지에 도달해가고 날씨도 해질녘 즈음이 되면 그래도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사실, 비에 치이고 치여 여름같지도 않던 여름이긴 했지만 더울때는 말도 못할정도로 덥고, 비올때는 말도 못하도록 비오는 여름을 지나오기는 했습니다. 눈이 오던게 엊끄제같은데 벌써 여름도 막바지에 오긴 왔다니.. 참 시간은 빠릅니다.

하지가 두달정도가 지나다보니, 이번달 초 정도만 해도 8시정도까지 밝았던것 같았는데.. 이제 7시 30분정도가 되면 노을이 지고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이제 또 9월 중순정도 가게 된다면, 해는 더 일찍 지게 되겠죠. 아마도 그때가서도 해가 지는시간이 더 빨라졌다고 이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해가 지면 또 이른시간에 어둠이 찾아올 테고 동지 직전까지 가서는 5시정도에 일몰을 볼 수 있을테니.. 이거 참 세상은 금방 돌고 또 도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동지가 12월 23일정도이니, 그때까지는 매일매일 감지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닐테지만 점점 서서히 해가 짧아지겠죠. 그리고 슬슬 날이 선선해지다못해 추워질 날도 머지않아 올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선선해진다 싶으면 추위를 걱정할 날이 다가오고 있군요..ㅎ 여러분들께서도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앞으로 올 추위에 대비하는(벌써?) 자세를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추석도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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