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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떼를 타던 시절엔 익숙했었지만, i30으로 오랜만에 다시 보니 경이롭게만 느껴지는 디젤차의 연비입니다.

적폐디젤 i30


고속주행에서 빛을 발휘하는 디젤차 다운 연비네요.

193km를 주행하고도 20.7km/L라는 평균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전히 고속주행만 했던 것도 아니고 영종도에서 출발해서 시흥(시화)과 안산을 거쳐 홍대에 갔다 당진으로 내려온 도심을 거친 연비가 이렇습니다.

전날 시흥을 거쳐 영종도에 올라가며 봤던 연비도 18km/L는 가뿐하게 넘겼으니 평균을 내고 전기값과 경유값을 비교하더라도 확실히 연료비가 적게 들어갑니다.

전기값이 완속도 300원대. 환경부가 아닌 민간업체의 고속도로 급속충전기도 400원대인 현 시점에서 충전으로 잡아먹는 시간 없이 이렇게 탈 수 있는 디젤차가 참 좋은 차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네요.

도심 주행이 많다면 전기차가 맞지만, 지방충에겐 아직까진 디젤차가 가장 경제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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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미에 다녀오는 길에 연비를 내보자 싶어 가던 길에 트립을 초기화 하고 다녀왔습니다.

 

등록증상의 공인연비가 3.4km/L, 대부분의 차량들이 순정 상태 대비 공차중량이 좀 늘어나 있기에 공차상태에서 정체구간 없이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기어다니지 않는 이상 직접 이 수치를 보기엔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보통 2km대 후반이나 3km대 초중반의 연비가 나옵니다.  

 

짐이 실려있는 상태와 공차 상태를 모두 포함하여 잘 나오던 시기에는 3.3~3.5km/L까지 나오곤 했는데, 수도권의 극심한 정체와 언덕길이 많은 구간, 여름철을 지나며 최근 평균연비가 3km/L까지 떨어졌었습니다. 날씨도 선선해졌고 해서 트립을 초기화하고 연비를 확인하니 4km/L대가 찍혀있네요.

 

공차상태 고속도로 8~90km/h사이 주행

적차상태의 100km를 제외하고 공차상태로 고속도로에서 8~90km/h사이를 주행했습니다.

 

진짜 기어다니는 분들은 이 이상도 자주 보시겠지만, 매일같이 막히는 수도권에 회차 순번 든다고 밟고 다니는 저는 지난 1년간 이 차를 타고 다니며 4km/L대 평균연비는 처음 봤습니다. 다시 짐을 올리고 40톤 조금 넘는 중량으로 가니 조금 떨어지기는 했지만, 적당히 덥지도 춥지도 않은 지금이 연비 내기 가장 좋은 계절이라 당분간은 연비 모드로 다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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