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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워터펌프를 정품값 절반 이하에 구입했다고 포스팅을 했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정품과 매우 유사한 중국산 가짜 제품이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중국에서 국산 부품을 샀다며 중국몽을 함께 했던 결과는 결국 재앙을 초래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젠트라 워터펌프

해외직구가 일상화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만, 자동차 주요 부품은 처음으로 구입해봅니다. 국내에서 구입하면 정품이 8만원대. 비품이 3만8천원 수준인 워터펌프입니다. 구입하는 김에 타이밍

www.tisdory.com

 

누가 봐도 속아넘어갈 비쥬얼. 금형에 찍혀있는 S&T대우 GM 로고의 위치까지 똑같습니다만, 타이밍벨트 작업을 하며 이 워터펌프를 장착하자마자 플라스틱 날개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날개가 부러진 중국산 짝퉁 워터펌프

기존 고품과 비교해보니 날개 플라스틱이 훨씬 얇았습니다.

 

그것마저도 시동이 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부러져서 원인을 찾는다고 결국 차는 차대로 정비소에 열흘 가까이 놔두고 부품은 부품대로 사다 고쳤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중국에서 판매하는 주요 부품은 쳐다도 보지 않을겁니다. 벨트라던지 다른 부품은 한국에서 구입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다른 부품들까지 중국에서 구입했다면 이런 폭탄이 언제 터질지 몰라 걱정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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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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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9번째 엔진오일 교체입니다.

 

2019.01.13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뉴아반떼 첫 엔진오일 교환 + 블루핸즈 내포현대서비스

2019.03.05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190304 더 뉴 아반떼 펑크수리 + 엔진오일 교환

2019.05.28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뉴아반떼 디젤 엔진오일 교환 + 현대블루핸즈 홍성오관점

2019.08.11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에코 프리미엄 디젤 0W30)

2019.10.11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191011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환 + 블루핸즈 내포현대서비스

2019.12.05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환, 배터리점검 + 내포현대서비스

2020.02.01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00130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 오일누유

2020.03.31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00330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환 + 블루핸즈 내포현대서비스

2020.05.28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00527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에코 프리미엄 디젤 0W30)

2020.07.23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 뉴 아반떼 보증수리(헤드램프 교체)+블루기본점검+브레이크액 교체

2020.09.03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00903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에코 프리미엄 디젤 0W30)

2020.10.24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뉴아반떼 엔진오일+DCT 미션오일+중국산 타이어 교체

2020.12.18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01216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내포현대서비스)

2021.02.15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10215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 내포현대서비스

2021.04.10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10409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연료필터 교체

2021.06.08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 블루기본점검

2021.07.22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에코 프리미엄 디젤 0W30)

2021.09.10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 타이어 펑크 수리

 

14만km를 넘겼고, 통산 19번째 엔진오일 교체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삼각떼를 타는 시간이 종전대비 많이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교체주기가 와서 엔진오일을 교체하기로 합니다. 빠르면 12월 연말에, 늦어도 내년 1월중에는 또 교체주기가 다가올겁니다.

 

차로 가득한 화요일 아침의 내포현대서비스

아침 일찍 내포현대서비스에 도착했습니다. 

화요일이라 차가 좀 덜하리라 생각하고 왔는데 엄청 바쁘네요.

 

정비나 판금도장이나 차들로 가득찼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오니 판금도장의 품질보증을 해준다는 현수막도 걸려있네요. 홍보용 팜플렛도 있어 쭉 보니 정비지침서에 나온대로 판금을 진행하며, 스폿용접기로 용접을 한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요즘도 도장품질이 떨어지는지는 모르겠네요.

 

 

엔진수리동 리프트로 올라간다.

항상 올라가던 승용정비부 리프트가 아닌 그 옆 엔진수리용 리프트로 올라가네요.

 

대작업이거나 좀 오래걸리는 차량들이 이쪽에 있는 리프트로 올라가는 모습을 종종 봤었는데 여튼 저쪽으로 올라갑니다. 젊은 직원들도 꽤 늘은 모양이고, 처음에는 꽤 넓다 느껴졌던 정비소지만 지금은 차로 가득차서 복잡해진 분위기입니다.

 

이제는 딱히 흥미롭지 않은 작업들. 쭉 올려서 기존 엔진오일을 내리고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고 다시 차량을 내린 뒤 신유를 주입하고 출고하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이번에도 다 끝나니 여직원이 저를 부르러 가다가 보고선 다 됐다고 하네요.

 

자동차 점검 정비명세서

총 10만원. 엔진오일을 인터넷으로 구입한 뒤 교체하면 약 만원정도 절감이 가능합니다.

 

저는 에코 프리미엄 디젤을 사용하기에 그 기준으로 나오는 가격이지 이보다 더 저렴한 엔진오일을 사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교체가 가능합니다. 항상 엔진오일 교체에 이 수준의 비용을 지불했으니 특별하지도 새롭지도 않습니다.

 

주행거리 기록

주행거리를 기록합니다.

140,110km에 엔진오일을 교체했으니 7,000km정도 더 타고 오기로 합시다.

 

이번에는 깜빡하고 교환주기 스티커를 얻어오지 못했네요. 늦어도 2개월 주기로 교체하니 아마 내년 1월에나 교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 3년. 15만km 가까이 타고 다니며 다행히 별 문제 없이 달려주고 있네요. 내년에는 아마 변속기를 내려 소모품을 대거 교체해야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별 탈 없이 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디 별 문제 없이 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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