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222222를 보겠다고 222200km부터 열심히 계기판을 주시하고 다녔으나... 결국은 포착 실패.
222222 대신 222224를 얻게 되었다.
영업용 치곤 주행거리 올라가는 속도가 그리 빠르진 않은데, 온갖 억까로 세우는 날들도 많았고 요즘 멀리도 잘 다니지 않다 보니 생기는 현상. 요즘 들어 마음도 떠났고 이거 못해 먹을 거 같아서 정리해야 하나 싶은데 과연 333333을 내가 타면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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