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 정비소'에 해당되는 글 9건

반응형

 

오늘도 평화롭지 않은 쓰레기 타타대우차.

 

7월은 그래도 좀 조용히 지나가나 싶었더니만.... 전날 밤 폭우를 뚫고 오는 길에 경고등이 하나 뜨더군요. 고장코드는 17429. 그리고 우측 하단에 수분경고등도 함께 점등됩니다. 장마철이고 하니 연료필터에 수분이 좀 쌓였겠구나 싶어 다음날 연료필터 코크나 열어서 수분이나 좀 빼고 봐야겠다 싶었는데 또다시 점등되네요.

 

경고등 점등

 

고장코드 17429. 수분 경고등 점등.

 

아무래도 센서 이상으로 보이는지라 바로 정비소로 달려갔습니다.

 

차량 입고

 

생각해보니 필터 카트리지는 그래도 매년 월동준비를 하며 교체했는데 센서는 교체하지 않았더군요.

 

코크로 수분을 뺐음에도 문제가 분명하니 간단히 센서만 교체하기로 합니다.

 

센서는 저 아래

 

센서 교체를 위해 카트리지를 탈거해야 하는데 그냥 교체해 버립니다.

 

어차피 반년 이상 쓰기도 했고, 조금 먼저 교체한다고 큰 지장도 없을 거니...

 

교체완료

 

하우징은 그대로 사용하고 내부 센서만 교체. 카트리지는 흰색 신품으로 교체 완료.

 

작업 자체만 놓고 보면 간단합니다. 온 김에 구리스도 좀 쳐주고...

 

그래도 20

 

그래도 20만 원 돈 쓰고 가네요.

 

200 300 단위가 그동안 일상이었던지라 수리비 20은 이제 뭐 그냥저냥인 느낌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만 32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
반응형

 

연휴를 앞두고 다른 문제로 차를 입고시키고 가려는데 흔히 말하는 데후오일. 디퍼런셜 기어 오일의 교체주기를 꽤 지나친것 같아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250121 타타대우 프리마 디퍼런셜오일(데후오일) 교체

지난 화요일. 흔히 데후오일이라고 얘기하는 디퍼런셜 기어오일을 교체했습니다. 신차 출고 후 4만km 즈음에 한 번, 그리고 약 11만 km를 타고 15만 km 즈음에 한 번. 26.5만 km 주행하고 또 한 번 교

www.tisdory.com

 

지난해 1월에 교체했었네요. 그러고 약 12만km를 더 타고 왔습니다.

 

주 구동축은 4축이긴 하지만, 4축과 5축 모두 구동축인지라 흔히 말하는 데후. 디퍼런셜 기어가 두개나 들어가 있습니다. 한번에 둘 다 교체해야 하기에 생각보다 부담이 있는 편이긴 한데, 지난해 2월에 교체하고 약 12만km 가까이 주행했네요.

 

딱 10만km정도 타고 내려주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교체가 가능하나 시기를 놓친 디퍼런셜 기어 오일의 상태는 썩 좋지 못했습니다.

 

색도 그렇고 점도가 없다

 

색도 색이지만 점도도 거의 없었습니다.

 

대략 10만km 조금 더 타고 와야 딱 점도가 죽을 시점에서 가성비 좋게 교체하는 상황일건데 좀 더 타고오니 점도가 죽어서 그냥 물처럼 오일이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이정도는 상태가 좀 괜찮은 편이라 합니다. 며칠 전에 레미콘 믹서가 한 대 왔는데, 14만km를 타고 오일을 내리니 오일도 많이 나오지 않았고 색이나 점도는 물론이고 냄새도 고약했다고 하더군요.

 

액슬오일

 

타타대우 순정 액슬오일입니다.

규격은 GL-5급에 SAE 80W90

 

종전에 교체했던 오일 역시 같은 규격의 현대오일뱅크 제조 제품이었는데, 타타대우 순정은 SK 제조입니다. 제조사만 다를뿐 규격은 같으니 큰 의미는 없긴 합니다.

 

5축은 변색이 덜하다

 

상대적으로 부하가 덜한 5축의 경우 4축대비 오일의 변색이 덜했습니다.

 

5축의 오일의 경우 이제 슬슬 점도가 나가려는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물론 좀 더 탄다고 차에 아주 큰 이상이  생기는건 아니라지만 다음에는 주기를 잘 맞춰서 50만km 전에 와서 교체해줘야겠습니다.

 

38.2만원

 

구리스까지 치고 부가세까지 39.2만원을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타타대우 센터에서 작업하면 좀 더 비싸긴 하지만, 중동전쟁 여파로 오일값까지 올라버려서 더 비싸졌습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아니 뉴스만 나와도 쳐 올리기 바쁘면서 정작 운임은 크게 오르지 않는데 차는 계속 돈이나 빨아쳐먹고 있으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만 32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