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차가 나왔습니다.
본넷과 천장 이미지만 변경되었고 전반적인 레이아웃은 이전과 동일합니다만, 차량 색상만 흔히 메로나색이라 하는 형광빛 연두색으로 변경했습니다. 같은 컬러 코드에 파란색을 3% 더 넣으니 더욱 색감이 살아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작업 과정은 다 보셨을테고, 사진만 쭉 올려봅니다.
쿠로코 이타샤로 시작해서 초전자포 잡탕으로 변했습니다.
변경된 이미지는 3기 일러스트를 활용했고, 높은 차에서 보면 과연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네요. 여튼 그렇습니다. 리모델링된 삼각떼와 함께 무탈히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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