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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기 전 비가 좀 내렸을 때 현장에 가서 빠졌었습니다.

 

타이어가 살짝 찍혀있었는데, 현장에서 스베루를 치고 겨우 6W 굴삭기가 밀어줘서 나왔습니다. 그렇게 겨우 나와서 주유를 하러 주유소에 와서 차량을 확인하는데 타이어 트래드가 뜯겨나갔더군요. 예전에 겨울에 중국산 타이어의 트래드가 뜯겨나갔던것처럼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트래드가 뜯겨나갔습니다.

 

탈착

 

중간에 좀 타다 빼놓은 타이어를 끼우기 위해 타이어집에 왔습니다.

 

그럭저럭 절반정도는 닳은 타이어라 덜 아깝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름까진 무사히 버틸 수 있었는데 애꿎은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는군요. 종전에 빼놓은 타이어로 끼워놨습니다. 오히려 옆 타이어보다 트래드가 더 많이 남아있네요. 

 

탈착된 타이어

 

찍힌 자리에서부터 타이어 트래드가 뜯겨나갔습니다.

 

못봤으면 모르겠지만 본 이상 저 상태로 타긴 어렵지요. 겨울쯤에 가서 월동준비를 위해 타이어를 바꿀 때까지 별 문제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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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2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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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주말에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일본에 다녀올 때 차량 수리를 넣고 오는데, 이번에는 월요일 오후에나 올 예정이었던지라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토요일 오후에 차를 정비소에 놓고 왔습니다.

 

차량입고

 

엔진오일 교체와 함께 겉벨트류 점검 및 교체를 부탁하고 왔습니다.

 

거의 매달 일본에 다니며 차를 넣는걸 알아서 비행기 시간만 알려주면 그 시간만 피해서 연락을 줍니다. 이번에도 월요일 오후에 차량 작업이 다 끝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귀국하자마자 대우차 정비소를 찾았습니다.

 

 

시동

 

겸사겸사 경고등도 소등. 

 

벨트도 교체하려 했으나 멀쩡해서 그냥 타라고 하네요. 그래서 결국은 엔진오일만 교체하고 구리스만 치고 나왔습니다. 나름 대작업을 생각했는데, 간단한 작업으로 끝났네요.

 

\530,000

 

오일값이 또 오르긴 했지만 대우 센터에서 53만원이면 그렇게 많이 인상되진 않았네요.

 

차라리 좀 더 일찍 교체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뭐 적절히 잘 교체했다 생각합니다.

 

주행거리 기록

 

주행거리 기록 373,646km

 

다음 교체는 41만km 즈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교체 후 계기판 트립컴퓨터 내 주기도 초기화시켜주고 또 열심히 타 보기로 합시다. 장거리를 다니는 빈도가 종전보다 늘어나니 오일 교체 주기도 덩달아 빨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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