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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 3일 최초등록. 4년 6개월 차 종합검사.

 

영업용 차량인지라 최초 2년간은 1년 유효기간의 정기검사만 받으면 되고 차령 2년 6개월이 도래하는 시기부터 6개월 간격으로 종합검사와 정밀검사가 이어집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정기검사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고 배출가스 검사가 포함된 정밀검사의 유효기간이 1년마다 돌아오는 형태라고 보면 되겠지요.

 

여튼 11월 정기검사와는 달리 5월에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검사는 배출가스 검사가 포함된 정밀검사. 즉 종합검사인지라 또 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소가 함께 운영되는 공업사를 찾았습니다.

 

접수완료

 

등록증을 지참하여 검사 접수를 하러 들어갑니다.

 

검사 접수 후 결제까지 진행합니다. 문재앙 개 씹새끼가 싸놓은 똥 때문에 충청남도에 살면서도 수도권에 준하는 규제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승용차도 녹스검사니 뭐니 추가되며 검사비 부담이 꽤 큰데 승용차에 비하면 그리 비싸지 않은 수준의 검사비 10만 원을 청구합니다.

 

검사 진행중

 

검사가 진행됩니다.

 

조향계통 주행계통 제동계통 검사를 비롯하여 기본적인 관능검사가 진행됩니다. 딱히 꼬투리 잡힐만한 문제는 없기에 가만 지켜보고 배출가스 검사장으로 이동합니다.

 

배출가스 검사

 

배출가스 검사도 매연 0%로 무사 통과.

 

4등급 적폐 노후경유차인 포터나, 5등급 적폐이지만 DOC를 장착하여 면죄부를 받은 갤로퍼의 배출가스 검사에 비하면 걱정할 일이 없는 비교적 최신형 경유차인지라 배출가스 검사도 크게 두렵지 않습니다. 검사 주기가 짧아서 자주 오기 좀 그래서 그렇죠.

 

제동등 전구가 하나 나가있어서 일단 재검 처리가 되었고, 바로 전구를 교체한 뒤 합격처리를 해줬습니다.

 

검사 결과

 

요즘 단순 전구문제는 온라인재검사라고 따로 검사장에 오지 않아도 조건부 합격을 시켜주나 봅니다만..

 

바로 전구를 교체해서 사진을 촬영한 뒤 합격 진단서를 한장 더 뽑아줍니다.

 

합격

 

형식상 1부재검사 후 합격으로 표시되지만, 전구만 교체하고 바로 합격했습니다.

 

다만 합격 수치이나 5축 조수석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낮다고 그거나 한번 손 보라고 하네요.

 

여튼 검사 합격

 

약 6개월간 4.6만km정도 주행했습니다.

 

영업용 치곤 주행거리 증가속도가 그리 빠른편은 아니지만, 다가오는 가을에 다시 검사를 받으러 들어오면 분명 40만km를 넘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행거리는 늘어나고 차는 오만잡다한 이유로 돈을 빨아먹고 진짜 매일매일이 스트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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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검사철이 찾아왔습니다.

 

10월에 최초등록된 포터와 11월 2일에 최초등록된 큰 차의 검사가 항상 겹칩니다만, 포터는 1년에 한 번 종합검사만 받으면 되고 영업용 번호판을 달고 있는 이 프리마는 6개월에 한 번 종합검사와 정기검사를 번갈아가며 받아야 하기에 봄가을로 검사를 받게 됩니다.

 

 

241017 프리마 25톤 카고 정기검사 + 펑크수리

영업용 차량이라 신차 출고 1년 차와 2년 차에는 정기검사를 받습니다만, 2.5년 차부터는 6개월 단위로 종합검사와 정기검사를 번갈아가며 받아야 합니다. 출고 3년 차를 맞이하는 차량인지라 3년

www.tisdory.com

 

작년에는 10월 17일에 가서 받았었네요. 올해는 좀 더 늦게 10월 말에 가서 받았습니다.

 

포터의 재검을 앞두고 시간 여유가 있기에 포터보다 먼저 프리마를 끌고 근처에서 차종불문하고 대형차까지 모두 검사가 가능한 공업사 고대모터스로 향했습니다.

 

 

검사대기

 

점심시간이 막 끝나가는 시점이라 검사 대기차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 시점을 노려 도착했더니 바로 검사가 진행되더군요.

 

접수

 

종합검사인데 배출가스검사 면제. 일반 정기검사와 동일합니다.

 

최초등록이 2021년 11월 2일. 벌써 만 4년이 지났네요. 영업용치곤 많이 타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최근 들어 장거리를 좀 다니다 보니 종전대비 주행거리가 늘어나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긴 했습니다.

 

저렴한? 검사비

 

배출가스 검사가 빠진 일반 정기검사는 그래도 저렴합니다.

 

배출가스 검사가 포함된다면 수도권에 등록된 차량은 Nox검사까지 받아야 하니 11만원에 육박하는 검사비가 청구되는데 그에 비하면 절반 가격입니다. 배출가스 검사가 없으니 등화류만 잘 들어오고 브레이크만 잘 잡히면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검사중

 

배출가스 검사장으로는 들어가지 않고 관능검사장에서 모든 검사가 진행됩니다.

 

배출가스 검사가 없으니 검사 시간도 꽤 단축됩니다. 포터처럼 무언가에 꼬투리 잡힐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별 탈 없이 통과했습니다.

 

자동차 기능 종합 진단서

 

조향계통도 양호 제동계통도 양호합니다.

 

최종판정 적합

 

딱히 볼 건 없습니다. 최종판정 적합. 다음 검사 유효기간은 내년 5월 1일까지입니다.

 

다음 검사에는 배출가스 검사가 포함되기에 두 배의 돈이 들어가겠죠. 

 

바뀐 번호로 첫 검사

 

바뀐 번호로 첫 검사라 새 등록증에 주행거리와 새 유효기간이 기재되었습니다.

 

7월에 차량 이전 당시 원부에 30만km 조금 넘겼다고 적었던 것 같은데, 약 3개월 만에 3만 km를 더 탔습니다. 막상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과거 주행거리와 함께 보니 확실히 종전 대비 주행거리 늘어나는 속도가 빨라지긴 했네요.

 

다음 검사의 유효기간은 내년 5월 1일까지. 그때까지 별 탈 없이 타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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