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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1월 말일이네요.

자동차세 10% 연납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오늘까지 납부해야만 합니다.


깜빡 잊고 있었는데, 한 동호회 카페에서 글을 보고 급하게 집에 와서 위택스 사이트에 들어가 납부를 진행했습니다.


일단 아시다시피 지난번에 지로용지를 받긴 했는데, 20만원이 넘어가니 카드로 납부를 하려 합니다. 일시불 납부는 어느 은행을 가도 상관없지만, 카드 납부는 인터넷 위택스 사이트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냥 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알아서 찾아서 낼 수 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인터넷으로 납부를 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와 헬조선 특유의 온갖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할 의향이 있어야 합니다.



일단 쌍욕 한번 날리고, 위택스에서 설치하라는 인증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설치를 하지 않는다면 공인인증서 로그인 자체가 불가하기에 인터넷 납부는 불가합니다. 지로용지를 받아 은행 창구에 가서 납부하거나 할인된 세액이 아닌 당초 할인 전 세액으로 나눠서 내던지 해야합니다. 국세의 경우 카드 수수료가 붙지만, 지방세는 카드 수수료가 붙지 않기에 카드로 납부해도 전혀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로그인까지 마치면 연납신청 페이지로 이동하네요. 내 인적사항을 적고, 차량 번호를 적은 뒤 연납신청을 합니다. 이미 연납신청이 완료된 상태라면 신청내역 확인 후 납부하라는 페이지로 이동하더군요.




요렇게 말입니다.


이미 지로용지로 받긴 했지만, 위택스에서 즉시납부를 하기로 합시다. 즉시납부 페이지로 이동하여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할부개월을 선택한 뒤 모든 절차를 마치니 납부확인증이 나오네요.





여튼 급하게 납부 완료..


3개월 무이자 할부로 납부했습니다. 3개월동안 약 8만원씩 나눠내고, 약 3만원 아끼는 효과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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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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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아니 말 그대로 닉값하던 20'18'년은 그냥 잊고싶습니다. 최악의 한해를 보내고 연말에 차까지 크게 하나 빵 터트리고 나니 내년에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무탈했으면 좋겠다는 소망 말고는 없네요.


여튼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부디 무탈하게 평타만 쳤으면 좋겠네요.


지난 2018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냥 힘들었어요.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그냥 힘들었다는 이야기로 끝내고 싶습니다. 여튼 너무 힘들었던 2018년은 쉽게 잊어버릴 수 있도록 새해는 기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새차와 함께 새출발을 하게 된 상황이니 올해는 작은 기대라도 걸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기해년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에도 변함없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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