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에 해당되는 글 2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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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뉴아반떼 첫 엔진오일 교환 + 블루핸즈 내포현대서비스

2019.03.05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190304 더 뉴 아반떼 펑크수리 + 엔진오일 교환

2019.05.28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뉴아반떼 디젤 엔진오일 교환 + 현대블루핸즈 홍성오관점

2019.08.11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에코 프리미엄 디젤 0W30)

2019.10.11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191011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환 + 블루핸즈 내포현대서비스

2019.12.05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환, 배터리점검 + 내포현대서비스

2020.02.01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00130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 오일누유

2020.03.31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00330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환 + 블루핸즈 내포현대서비스

2020.05.28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00527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에코 프리미엄 디젤 0W30)

2020.07.23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 뉴 아반떼 보증수리(헤드램프 교체)+블루기본점검+브레이크액 교체

2020.09.03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00903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에코 프리미엄 디젤 0W30)

2020.10.24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뉴아반떼 엔진오일+DCT 미션오일+중국산 타이어 교체

2020.12.18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01216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내포현대서비스)

2021.02.15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10215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 내포현대서비스

2021.04.10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10409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연료필터 교체

2021.06.08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 블루기본점검

2021.07.22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에코 프리미엄 디젤 0W30)

2021.09.10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 타이어 펑크 수리

2021.11.03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11102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2022.01.18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 블루핸즈 고대점

2022.05.09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20509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 라핀 테크 드라이브 5W30

2022.07.19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220718 더 뉴 아반떼 엔진오일 교체 + 발보린 터보 FX 0W30

 

신차 출고 이후 통산 23번째 엔진오일 교체입니다.

 

이번에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수레 카 서비스로 향했습니다. 명절 연휴에 얼마나 탈지 몰라 주행거리가 거의 도래한 엔진오일을 미리 교체해주기로 합니다.

 

 

엔진오일 교체

명절 연휴 직전이라 생각보다 차가 많네요.

 

추석 전 간단한 소모품 교체나 점검이 대부분으로 보였습니다. 저 역시 추석 전에 멀리 가지는 않지만 엔진오일을 미리 교체하기 위해 왔고요. 조금 기다리니 제 차례가 왔고 엔진오일을 교체합니다. 생각보다 지난번에 넣었던 '발보린 터보 FX 0W30'가 괜찮아서 이번에도 이 오일로 결정했네요.

 

기존 엔진오일 배출

기존 엔진오일을 배출해냅니다.

 

7,000km 조금 못 탄 오일입니다. 점도도 살아있긴 한데 습관처럼 교체하다 보니 항상 이렇게 교체하네요. 사장님도 1만 km 타고 오라고 하는데 일단은 뭐 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교체하기로 합니다. 이전에 언젠가 교체 하러 갈 시간이 없어 1만km 가까이 탔었던 적이 있었는데, 점도가 거의 나가리되기 직전이더군요.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1만km 안쪽에서 무조건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필터류 교체

에어크리너와 오일필터도 교체합니다.

 

약 7,000km 주행한 에어크리너에는 그래도 먼지가 좀 묻어있네요. 오일필터야 당연히 오일 색이 검다보니 이미 검게 오염되어 있는 상태가 정상이고요.

 

주행거리

엔진오일 교체 후 주행거리를 기록합니다.

 

교체알림 역시 초기화 시켰고, 17만km를 넘긴 다음에 교체하겠군요.

 

비용

그래도 블루핸즈보다는 약 1만원 저렴한 85,800원에 교체를 마쳤습니다.

 

엔진오일을 직접 가져오면 이보다 좀 더 비용을 아낄 수 있을겁니다. 다음 오일 교체는 아마 추운 겨울이 찾아오는 11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에는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확인도 해볼 겸 직접 오일을 가지고 가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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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만에 추석 다운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연휴 첫날은 이거 저거 한다고 바쁘게 보냈고, 연휴 둘째 날이자 추석 당일인 오늘은 뭐 그럭저럭 차례 지내고 성묘 다녀오고 평범하게 보냈습니다. 명절마다 행해오던 민속놀이인 갓길충 잡기에는 실패했지만, 모처럼만에 명절 느낌을 제대로 느껴봤네요.

 

차례상

올해도 평범한 차례상입니다.

 

다만 차례를 지내는 대상이 밖/ㅟ었네요. 제 기준으로 할머니와 할아버지만 모시기로 했습니다. 지방도 새로 썼고요. 한자를 잘 못써서 다시 뽑아오기도 했습니다. 집안마다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들도 다르고 조금씩 차례를 지내는 방법도 다르긴 하지만, 뭐 올해도 큰 문제 없이 차례를 지냈습니다.

 

아침밥을 먹고 빠르게 정리를 마치고 약 한 시간 멍때리며 자다가 성묘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외딴 산에 올라다녔는데 올해 6월 할머니와 함께 할아버지도 공원묘지로 모셔서 성묘가 편해졌습니다.

 

공원묘지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공원묘지는 역시 사람들로 북적이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명절 다운 분위기라 좋습니다. 햇볕이 뜨거웠어도 여러 사람들이 성묘를 위해 끊임없이 찾아오네요.

 

성묘 실황

묘지 주변으로 놓여있던 꽃과 같은 물건들이 대대적인 정리를 거치며 다 사라졌습니다.

 

묘지 경계에 꽃을 꼽아주니 그냥 놓고 가는 것 보다 훨씬 보기 좋습니다. 그래봐야 또 다음 명절 전 대대적인 정리와 함께 사라지겠지만요. 오랜만에 느끼는 명절 느낌이고, 이전 명절들과 달리 성묘를 가는 길도 조금 바뀌었으니 뭔가 새로운 느낌입니다.

 

내년 설 역시 명절 다운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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